이온그룹의 공익재단법인 '이온 1% 클럽'은 일본과 베트남 고등학생들의 교류 사업인 '틴에이지 앰배서더 베트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19~24일 일정으로 일본 고등학생 32명을 베트남에 파견 중이다.
해당 사업은 일본과 해외의 고등학생들이 민간 외교관(앰배서더)이 되어 서로의 국가를 방문하고, 문화와 전통을 접함으로써 국제적인 상호 이해와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식방문 활동', '교류 활동', '역사·문화 활동' 등 세 가지 활동을 통해 교류한다.
베트남을 상대국으로 한 교류는 3년 만이다. 지난 6월에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와 남부 호치민시에 위치한 고등학교 4곳의 학생 32명을 일본으로 초청했다. 이들은 일본 고등학생들과 짝을 이루어 총리관저 및 주일 베트남 대사관 예방, 고등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등을 체험했다.
이번에는 지난 6월 일본에서 교류했던 베트남 고등학생들과 짝을 이루는 일본 고등학교 4곳의 학생 총 32명이 하노이와 호치민시를 방문했다. 20일에는 하노이에서 베트남 교육훈련성과 주베트남 일본대사관의 이토 나오키 대사를 예방했다. 21일부터는 각 고등학교가 위치한 지역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베트남의 전통문화와 사적지 등을 견학하는 것 외에도 고등학교 수업과 홈스테이를 체험한다.
틴에이지 앰배서더 사업은 1990년부터 실시되었으며, 2025년까지 18개국에서 총 2721명이 참가했다. 베트남과의 교류는 이번이 5회째로, 지금까지 총 212명이 참여했다.
이온 1% 클럽은 1990년에 설립되었다. 이온그룹의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의 1% 상당액을 재원으로 삼아, '어린이들의 건전한 육성', '제반 외국과의 우호 친선', '지역 발전 기여', '재해 복구 지원'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두고 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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