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소프트웨어 회사 다쏘시스템은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 Bandar Utama에서 리모델링·확충한 오피스의 개소식을 21일 열었다. 산업용 인공지능(AI)이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여 전기·전자, 자동차, 항공 등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신규 오피스는 2개 층으로, 바닥 면적은 약 4738평방미터다. 생산 계획·스케줄링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제공 및 세계 각지의 고객에 대한 기술 지원을 담당하는 'DELMIA 허브'가 입주한다. 말레이시아 거점은 진출 당초의 직원 5명에서 사업을 확대하여 현재는 4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가 되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고빈드 싱 데오(Gobind Singh Deo) 디지털부 장관은 "산업용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은 말레이시아가 지역의 AI 거점이 되기 위해 중요하다"고 말하며, 동사의 거점 확충이 중소기업의 디지털 기술 도입이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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