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3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전경 20260819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전경. 2026.08.19[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3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전했다.

강호동 회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임원과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해 ▲2027년 경영 여건 전망 및 범농협 영향 ▲3분기 경영성과 및 향후 사업 추진 계획 ▲사업부문별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결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강호동 회장은 올해 경영성과를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고물가·고금리가 지속되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남은 기간 목표손익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연체비율 증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축협의 건전결산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확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12만 임직원 모두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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