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찬 바람에 아침 기온 '뚝'…최저 0도

  • 일교차 15도 안팎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투와 모자를 착용한 관광객들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투와 모자를 착용한 관광객들 모습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인 3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지만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8도가량 낮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중부지방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으며, 서해5도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에서 0.5~2.5m, 서해에서 0.5~2.0m로 예상된다.

특히 제주도 인근 해상에는 이날 오후까지 바람이 시속 35~55㎞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겠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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