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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AIG 여자오픈서 '메이저 3연승' 정조준..."도전 자체가 영광"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역사적인 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올해 LPGA 투어 5번째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이 오는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유해란의 단일 시즌 메이저 대회 3연승 여부다. 앞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쥔 유해란은 지난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메이저 2연승 2026-07-29 15:02 -
정연욱 의원 "축구협회, 정몽규 전 회장 사조직이었나…HDC 임원에 10억 지급"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이끄는 HDC그룹 계열사 임원이 11년 동안 축구협회 핵심 행정 부서에서 근무하며 10억여원을 수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축구협회의 후속 조치마저 1년 넘게 미뤄지면서 축구협회의 사유화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30일 열리는 축구협회 청문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22일로 예정됐던 이번 청문회는 30일로 연기됐으며 정 전 회장과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등 2026-07-29 10:19 -
홍명보 감독 "법카 '주말·분당 결제' 회의 때문…정해진 용도와 한도로 사용"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규정에 따라 업무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JTBC 법인카드 보도 관련 반박문'을 통해 "JTBC는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당시 저의 자택이 위치한 분당구 내 식당에서 2년간 법인카드 약 1400만원을 사용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라며 "그러나 기사의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이와 관련해 설명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는 28일 '홍 2026-07-29 09:32 -
태극낭자, LPGA '6승 합작'…美·日 넘어 6년 만의 최다승 탈환 기대감 한국 여자골프가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꾸준하게 승수를 쌓아 올리며 '골프 강국'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꾸준한 활약 속에 2020년 이후 6년 만의 국가별 최다승 탈환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신지은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뤄냈다. 2016년 5월 텍사스 슛아웃 우승 이후 무려 10 2026-07-28 17:58 -
'사령탑 공석' 한국 축구대표팀, 10월 베네수엘라·우즈벡과 A매치 새 사령탑을 찾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0월 A매치 기간에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평가전을 갖는다. 2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10월 2일 베네수엘라와 첫 경기를 치르고 6일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 두 경기가 열릴 구체적인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일정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 기간 규정 변경에 따라 4연전 형태로 진행된다. 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선수들의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충분한 훈련 기간을 보장해 전술적 2026-07-28 16:44 -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대년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내정 대한체육회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김대년 현 체육회 선거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했다. 체육회는 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협의와 이사회 동의를 거쳐 김대년 내정자를 임명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체육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59년 경기도에서 태어난 김 내정자는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은 행정 전문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보담당관, 선거연수원장, 관리국장, 기획관리실장, 사무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6년 11월 사무총장(장관급)에 2026-07-28 13:44 -
'10년 만에 LPGA 우승' 신지은, 세계랭킹 36위로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년 2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신지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신지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98위보다 62계단 뛰어오른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톱50에 포함된 선수 중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이다. 앞서 신지은은 27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부터 2026-07-28 08:48 -
'코리안 특급' 박찬호, 애슬레틱스에 1027억원 투자…한국인 최초 MLB 구단 지분 확보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한국인 최초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라는 타이틀에 이어 한국인 최초 MLB 구단 투자자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박찬호를 주축으로 결성된 투자 컨소시엄 팀61(Team61)은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메리칸리그(AL) 소속 구단인 애슬레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팀61은 애슬레틱스 구단에 총 7000만 달러(약 1027억원)를 투자한다. 현재 5500만 달러의 투자가 집행 완료됐으며 나머지 1500만 2026-07-27 19:50 -
10년 2개월 만에 다시 웃은 신지은 "세상 안 끝나니… 계속 나아가길" "힘들 땐 계속 힘들어하고, 계속 나아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세상이 끝난 건 아니니까요." 신지은이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지은은 이날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해 2위 김아림(7언더파 281타)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부터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 2026-07-27 16:52 -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1만명 이상 확대 추진" K-축구 혁신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을 기존 200명 수준에서 1만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 4차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요 논의 사항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구 거버넌스 혁신 △유소년 선수 육성 방안 △전력강화위원회의 독립성 확보 등 세 가지 핵심 안건이 다뤄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내용은 축구협회장 선거 제도 개편이다. 현행 선거 제도는 시& 2026-07-27 13:43 -
안병훈, LIV 골프 영국 대회 11위…한 타 차로 톱10 무산 안병훈이 LIV 골프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을 아쉽게 놓쳤다. 안병훈은 27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영국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단독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7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안병훈은 6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순항하는 듯했으나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결국 10위권에 한 2026-07-27 09:28 -
'이물질 퇴장' 고우석, 10경기 출전정지 받았다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글러브에 이물질이 발견된 고우석이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27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 지역 언론인 파이오니어 프레스, 스타 트리뷴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고우석의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고우석은 25일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 홈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기 전 심판의 글러브 검사를 받았다. MLB와 마이너리그에서는 투수가 공 던질 때 득을 보려는 목적으로 글러브에 끈적끈적한 이 2026-07-27 08:36 -
김주형, PGA 투어 3M 오픈 공동 20위…신예 코이번은 생애 첫 우승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80만 달러)에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결과로 김주형의 페덱스컵 랭킹은 3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PGA 투어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에게 플레이오프(PO) 1차전인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출전권을 부여 2026-07-27 08:36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관 문화정책과장 박소정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최혜지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관 전통문화과장 조재일 △문화미디어산업실 저작권정책관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장 이용욱 △문화미디어산업실 국제문화정책관 국제문화정책과장 김동은 △종무실 종무2담당관 김도영 △국민소통실 소통지원관 콘텐츠기획과장 인숙진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관 문화예술교육과장 박상현 2026-07-27 08:12 -
신지은, 10년 만에 LPGA 2승…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우승 신지은이 10년 2개월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다시 섰다. 신지은은 2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신지은은 2위 김아림(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라운드부터 단 한 번도 리더보드 최상단을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2026-07-27 02:06 -
흔들리는 한국 축구, '아시안게임 4연패'로 분위기 바꿀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사 여파로 한국 축구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연패'라는 중책을 안고 명예 회복에 나선다. 현재 한국 축구는 월드컵 참사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최종 34위라는 역대 최하위 성적을 남긴 가운데 지난달 29일 홍명보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월드컵 부진으로 FIFA 랭킹도 추락했다. 지난 21일 FIFA가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32위까지 떨어졌다 2026-07-26 10:30 -
고우석, 퇴장에 글러브도 압수당했다…무슨 일? 고우석이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경기 중 이물질 사용 금지 규정 위반 의혹으로 퇴장당했다. 25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은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정규리그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 홈 경기 2-3으로 뒤진 7회초에 팀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하지만 심판은 마운드로 향하던 고우석의 양손과 글러브를 검사했고, 글러브 안쪽에 이물질이 있다 2026-07-25 20:32 -
이강인, 3년 만에 라리가 복귀…새 둥지는 AT 마드리드 이강인이 3년 만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무대로 돌아왔다. 새 둥지는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다. AT 마드리드는 25일 SNS를 통해 이강인을 계약기간 5년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PSG와 이강인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이강인은 오는 2031년 6월 30일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강인은 2019년 발렌시아에서 라리가에 데뷔한 뒤 마요르카를 거쳐 2023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발렌시아와 마 2026-07-25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