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 48개국 조별리그 대장정 종료…29일부터 32강 단판 승부 돌입
    [북중미 월드컵] 48개국 조별리그 대장정 종료…29일부터 32강 단판 승부 돌입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치러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조별리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약 보름간 72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32개국의 본격적인 토너먼트 경쟁이 29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는 대륙별 희비가 명확히 엇갈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소속 국가들의 약진이다. 본선에 나선 10개국 중 튀니지를 제외한 9개국이 32강에 올랐다. 알제리는 각 조 3위 경쟁에서 6위를 기록하며 극적으로 막차를 탔고, 콩고민주공화국은 52년 만에 본선 승리 2026-06-28 17:18
  • [북중미 월드컵] 황금 멤버 갖고서도… 축구협회·홍명보가 쓴 대재앙 스토리
    [북중미 월드컵] '황금 멤버' 갖고서도… 축구협회·홍명보가 쓴 '대재앙 스토리' 결국 우려했던 결과가 현실로 다가왔다. 한국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감독 선임 과정부터 불거진 대한축구협회의 행정 논란과 홍명보 대표팀 감독의 전술적 한계가 맞물리며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첫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는 '역대 최하 성적'이라는 참사를 만들어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모든 일정이 종료되면서 한국의 최종 순위도 확정됐다. 1승 2패(승점 3·골득실 -1)로 A조 3위에 머문 한국은 각 조 3위 12개 팀 중 10위에 그 2026-06-28 16:02
  • [북중미 월드컵] 메시, 대회 최초 7경기 연속 득점…통산 19호골
    [북중미 월드컵] 메시, 대회 최초 7경기 연속 득점…통산 19호골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서 사상 처음으로 7경기 연속 득점 대기록을 작성했다. 아르헨티나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최종 3차전에서 3대 1로 이겼다. 이로써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아르헨티나는 승점 9를 기록하며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이미 조 1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던 아르헨티나는 이날 선발 명단에서 메시를 제외하며 주전 선수 2026-06-28 15:29
  • [북중미 월드컵] 메시vs호날두 무산…포르투갈 조 2위, 세기의 8강 사라졌다
    [북중미 월드컵] 메시vs호날두 무산…포르투갈 조 2위, '세기의 8강' 사라졌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 맞대결은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포르투갈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최종전에서 콜롬비아와 0-0으로 비겼다. 무승부를 거둔 콜롬비아는 승점 7(2승 1무)로 조 1위를 지켰고, 포르투갈은 승점 5(1승 2무)로 조 2위를 확정했다. 이번 결과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메시 대 호날두' 맞대결 가능성도 사라졌다. 당초 토너먼트 대진상 포르투갈이 K조 2026-06-28 10:55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32강 물거품…콩고, 우즈벡 3-1 완파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32강 물거품…콩고, 우즈벡 3-1 완파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끝내 무산됐다.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조 3위 경쟁에서 한국을 앞서면서다. 콩고민주공화국은 28일 오전 8시 30분(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었다. 이날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후반 들어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다. 요안 위사가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연속 2026-06-28 10:33
  • [속보] 한국 축구,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무산
  • [북중미 월드컵] 크로아티아, 가나 2-1 제압…홍명보호 32강행 경우의 수 더 좁아져
    [북중미 월드컵] 크로아티아, 가나 2-1 제압…홍명보호 32강행 경우의 수 더 좁아져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꺾으면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 크로아티아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L조 최종 3차전에서 가나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결과로 가나는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하며 조 3위로 밀렸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2위와 함께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한다. 가나는 조 3위 순위 경쟁에서 한국보다 앞선 위치를 유지했고, 한국은 8위에 머물렀다. 가나가 패하면서 2026-06-28 09:56
  • 봉사라던 홍명보, 연봉 38억 추정…日 감독과 2배 차이
    "봉사"라던 홍명보, 연봉 38억 추정…日 감독과 2배 차이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연봉이 그간 알려진 것보다 크게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급여 분석업체 샐러리리크스(SalaryLeaks)는 최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 48개국 감독의 연봉 추정 순위를 공개했다. 이 중 홍 감독은 216만 유로(약 38억 원)로 추정되며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최근 알려진 연봉 20억 원 안팎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금액이다. 해당 수치가 사실이라면 홍 감독은 역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셈이 된다 2026-06-27 18:14
  • [북중미 월드컵]32강 확률 31%로 추락…홍명보호, 벨기에와 격돌할 수 있을까
    [북중미 월드컵] 32강 확률 31%로 추락…홍명보호, 벨기에와 격돌할 수 있을까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3위로 마친 가운데 32강 진출 여부가 마지막 날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달리게 됐다. 극적으로 토너먼트에 오를 경우 상대는 벨기에다. 27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A조에서 1승 2패(승점 3)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12개 조 1·2위와 함께 조 3위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한다. 독일이 E조 1위, 벨기에가 G조 1위를 확정하면서 한국이 32강에 오를 경우 오는 7월 2일 미국 시애틀에서 벨기에와 2026-06-27 16:06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32강 진출 탈락 위기...8위로 추락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32강 진출 탈락 위기...8위로 추락 이집트가 이란과 무승부를 거두면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집트는 27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에 이집트는 G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란은 3무(승점 3)를 기록했고, 득실 차 0으로 조 3위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토너먼트 진출권을 기다리는 상황을 맞았다. 1승2패(승점 3)의 득실 차 -1인 홍명보 2026-06-27 14:45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32강 희소식…스페인, 우루과이에 1대 0 승리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32강 희소식…스페인, 우루과이에 1대 0 승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예선에서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홍명보호가 32강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리게 됐다. 스페인은 27일(한국 시간)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H조 예선 3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2승 1무가 된 스페인은 H조 1위로 32강에 올랐고, 우루과이는 2무 1패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는 스페인이 전반적으로 주도했다. 양 팀이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펼친 가운데 선제골을 넣은 건 스페인이었다. 전반 42분경 스페 2026-06-27 11:37
  • 한국, 조 7위로 추락…세네갈, 이라크 5-0 대파
    한국, 조 7위로 추락…세네갈, 이라크 5-0 대파 한국의 32강 진출 경우의 수가 또 하나 사라졌다. 세네갈이 이라크를 완파하면서 골득실에서 한국보다 앞서 조 3위 팀에서 7위까지 밀려났다. 세네갈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I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라크를 5-0으로 완파했다. 세네갈은 1승2패(승점 3점)를 기록하며 조 3위에 올랐고, 3경기에서 8골을 넣고 6골을 내줘 한국의 골득실(-1)을 크게 앞질렀다. 이에 따라 한국은 32강에 진출하는 조 3위 8개 팀 순위에서 7위까지 추락했다. 3전 전패 이라크는 승점을 얻지 못하며 4위로 2026-06-27 06:42
  • [북중미 월드컵] 벼랑끝 홍명보호…빵집 협약, 축구협회 갈아엎어야 비판 고조
    [북중미 월드컵] 벼랑끝 홍명보호…"빵집 협약, 축구협회 갈아엎어야" 비판 고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갈수록 낮아지면서 대한축구협회(KFA)의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운영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6일 축구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기존 87.6%에서 이날 54.45%로 30%포인트 넘게 떨어졌다.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난 이번 대회는 각 조 1·2위와 조 3위 12개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오른다. 현재 한국은 '조 3위 순위'에서 6위를 기록 중으로,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이 무산될 수 있는 2026-06-26 14:58
  • [북중미 월드컵] 일본 32강 진출 확정…홍명보호는 안갯속
    [북중미 월드컵] 일본 32강 진출 확정…홍명보호는 '안갯속'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일본은 2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F조 최종전에서 스웨덴과 1-1로 비겼다. 후반 11분 마에다 다이젠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7분 뒤 안토니 엘랑가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F조는 네덜란드(1위), 일본 (2위), 스웨덴(3위) 순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일본은 32강에서 C조 1위 브라질과 맞붙는다. 한국에는 악재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2026-06-26 10:36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 체력엔 문제없었는데…최악의 시나리오로 갔다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 "체력엔 문제없었는데…최악의 시나리오로 갔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한 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밝혔다. 26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감독은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만나 조별리그를 결산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홍 감독은 조 추첨 직후부터 준비 과정을 돌아보며 "지난해 12월 3일 조 추첨이 열리고 고지대와 고온 다습한 어려운 두 도시에서 경기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면서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가 생각했을 때, 첫 경기, 두 번째 경기가 열리는 고지대에 맞추는 게 맞다고 2026-06-26 09:43
  • [북중미 월드컵] 김민재 교체 불만 항의 논란에 수비 간격 아쉬움 표현
    [북중미 월드컵] 김민재 교체 불만 항의 논란에 "수비 간격 아쉬움 표현"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교체 불만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재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오른쪽 종아리에 이상을 느껴 더는 뛰면 다음 경기가 어려워질 것 같아서 코치진에 교체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괜찮다'라고 말한 것은 "회복하면 다음 경기는 괜찮을 수 있다는 의미였다"고 했다. 교체돼 들어오며 취한 제스처에 대해선 "교체돼서 불만을 표한 것이 아니라 수비 간격이 계속 벌어지는 것에 아쉬워서 그런 것이다. 경기가 잘 풀리 2026-06-26 08:40
  • [북중미 월드컵] 코트디부아르, 퀴라소 2-0 꺾고 32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코트디부아르, 퀴라소 2-0 꺾고 32강 진출 코트디부아르가 퀴라소를 꺾었다. 26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가 퀴라소를 2-0으로 제압했다. 코트디부아르는 2승 1패(승점 6·골득실 +2)를 기록하며 독일(골득실 +6)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에서 밀려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이날 코트디부아르는 니콜라 페페의 멀티 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 7분 퀴라소 수비진이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틈을 타 얀 디오망데가 공을 2026-06-26 08:03
  • 노래하고 춤추고 노 젓고… 팬들이 만드는 경기장 밖 월드컵
    노래하고 춤추고 노 젓고… 팬들이 만드는 경기장 밖 월드컵 골보다 더 오래 남는 장면이 있다. 노르웨이가 세네갈을 3-2로 꺾은 뒤, 엘링 홀란드는 곧장 관중석으로 향했다. 마르틴 외데가르가 드럼을 두드리기 시작하자 홀란드는 양팔을 뒤로 당겨 노를 젓는 동작을 취했고, 관중석도 금세 같은 박자로 따라 움직였다. 바이킹 전사들이 배를 저을 때의 몸짓을 흉내 낸 이른바 '바이킹 로우'였다. 이 장면은 골도, 태클도, 결정적인 선방도 아니었다. 그러나 SNS에서는 경기 하이라이트 못지않게 빠르게 퍼져나갔다. 짧고 강렬했으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2026-06-2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