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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GTS300 미니 드라이버'가 주목 받는 이유 드라이버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의 활용성을 하나로 담아낸 새로운 클럽이 등장했다. 타이틀리스트가 GTS 메탈우드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한 'GTS300 미니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타이틀리스트가 GT 시리즈를 통해 처음 선보이며 투어 선수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던 GT280 미니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특히 실제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피드백이 설계의 핵심 기준이 됐다. 저스틴 토마스, 캐머런 영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기존 GT280 2026-07-25 10:00 -
"주민 세금으로 깐 잔디인데"…'잔디 기념품' 판매하는 FIFA에 뉴저지 반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막을 내린 가운데 결승전이 열린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천연잔디를 기념품으로 판매하는 사업을 둘러싸고 뉴저지주와 FIFA, 공동 개최위원회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19일(현지시간) 뉴저지주가 세금으로 조성한 경기장 잔디를 판매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이 주민에게 돌아가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FIFA와 개최위원회를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논란은 FIFA가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잔디 일부를 그 2026-07-24 10:46 -
프로야구 한화 하주석, KIA 타이거즈로 간다…이형범은 한화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이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선수를 맞바꿨다고 발표했다. KIA는 "하주석은 2루,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이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IA는 공격력을 겸비한 내야 자원 하주석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하주석은 한화의 프랜차이즈 선수로 2025시즌 95경기에서 타율 0.297을 기록했다. 올 시즌 2026-07-24 07:31 -
강현숙 전 KBL 심판위원장 별세…1970년대 수놓은 '여자농구 전설' 1970년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성기를 이끈 강현숙 전 한국농구연맹(KBL) 심판위원장이 2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무학여고 출신인 고인은 1973년 외환은행에 입단한 뒤 1980년 은퇴할 때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172cm의 장신 포인트가드로, 경기 운영 능력과 득점력을 두루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1978년부터 대표팀 주장을 맡아 같은 해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1979년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는 한국의 준우승에 기여하고 대회 베스트5에도 선정됐다. 대표팀에서의 마지 2026-07-23 15:57 -
'제2의 전성기' 김효주, 스코틀랜드 오픈서 LPGA 통산 10승 정조준 올 시즌 뛰어난 샷 감각을 뽐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효주가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승 도전에 나선다. 김효주는 2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리는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와 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위민스 오픈을 앞둔 전초전이다. 주목받는 선수는 김효주다. 올해 매서운 2026-07-23 07:37 -
다음 월드컵은 언제? 3개 대륙 도는 100주년 대회…64개국까지 커질까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다음 대회는 2030년 열린다. 1930년 우루과이에서 시작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100주년을 맞는 대회다. 2030 월드컵은 개최 방식부터 독특하다. 모로코·포르투갈·스페인이 주 개최국을 맡고, 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에서도 100주년 기념 경기 한 차례씩이 열린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 등 세 대륙의 여섯 나라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FIFA가 공개한 일정안에 따르면 대회는 2030년 6월 8~9일 남미에서 시작한다. 우 2026-07-22 14:30 -
한국 축구, '월드컵 참사' 후폭풍 계속…청문회 개최에 FIFA 랭킹 추락까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 참사를 겪은 한국 축구가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이 자진 사임한 데 이어 대한축구협회의 행정 난맥상을 파헤치기 위한 국회 청문회가 열린다. 여기에 FIFA 랭킹마저 30위권 밖으로 추락하며 한국 축구의 위상이 크게 흔들리는 모양새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의 조별리그 탈락이다. 아울러 48개국 체제 2026-07-22 09:38 -
심판 앤서니 테일러 은퇴…"비판의 시선은 끝이 없었다" 잉글랜드 출신의 심판 앤서니 테일러가 20년간의 심판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일러는 은퇴를 발표했다. 테일러는 성명을 통해 "엘리트 수준에서 심판을 보는 건 엄청난 특권이었다. 하지만 압박은 거세고 감시와 비판의 시선은 끝이 없었다"면서 "이제 물러날 때가 됐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지난 7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16강전이 831경기를 관장한 그의 마지막 경기로 남았다. 테일러는 교도관 출신으로 지 2026-07-22 08:07 -
[월드컵 폐막] '아듀' 메시·호날두·네이마르… 전설들 눈물의 '라스트 댄스'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케 한 지구촌 최대의 축제가 막을 내렸다. 아울러 20년 가까이 세계 축구계를 호령하며 팬들을 매료시켰던 위대한 '전설'들도 눈물과 함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와 작별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월드컵과 작별하는 이들 중 가장 시선이 집중된 선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였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8골 4도움을 몰아치며 조국 아르헨티나를 또 한번 결승으로 이끌었다. 월드컵 통산 최다 34경기 출전, 통산 최다 공격포인트(33개·21골 12도움) 2026-07-21 15:44 -
[월드컵 폐막] '308득점' 골잔치… 스페인, 단 한골 내주고 사상 최소 실점 우승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39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사상 최초로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이번 대회는 흥행, 득점, 개인 타이틀 등 다방면에서 굵직한 이정표가 세워졌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은 압도적인 흥행 성적이다. 역대 최다인 104경기가 치러진 이번 대회 누적 관중 수는 총 681만966명으로 집계됐다. 1994년 미국 대회의 종전 최다 기록(358만7538명)을 조별리그 단계에서 일찌감치 뛰어넘었으며 직전 2022년 카타르 월드컵(340만명) 2026-07-21 15:44 -
현존 최고 AI도 꺾은 신진서…카타고에 2승 1패 역전승 '바둑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와 벌인 3번기에서 최종 승자가 됐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카타고와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AI 카타고(KataGo)를 상대로 221수 만에 11집 반 승리를 거뒀다. 1국에서 패한 뒤 2·3국을 연달아 잡으며 종합 전적 2승 1패로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번 승부는 신진서가 흑돌 두 점을 미리 놓고 시작하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최종국 역시 신진서가 18집 반 앞선 상태 2026-07-21 14:32 -
[월드컵 폐막] 역대 최대 흥행 성공했지만...관광 특수는 기대 이하 참가국을 48개국으로 늘린 첫 대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흥행과 상업성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 열기가 개최 도시의 관광·호텔업계로는 기대만큼 이어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국 BBC는 지난 17일 월드컵의 재정적 승자와 패자를 다룬 기사에서 FIFA를 이번 대회의 최대 승자로 꼽았다. 도이체방크 리서치는 이번 대회를 포함한 FIFA의 4년 주기 전체 수입이 130억 달러(약 19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방송사와 글로벌 스폰서, 스포츠 베 2026-07-21 10:02 -
"박지성·이영표가 뭘 아냐"…박지성, 서강일 막말에 '이렇게' 답했다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출과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의 발언에 대한 박지성 혁신위원장의 입장이 공개됐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 혁신위원장이 같은 날 한국 축구 쇄신을 위해 출범한 K-축구 혁신위의 3번째 회의에서 서 회장의 발언을 언급하는 영상이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성이 한 기자로부터 "최근에 한 지역협회장이 위원장님 언급하면서 반대 의견을 내비치는 얘기를 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지? 반 2026-07-21 08:55 -
[월드컵 폐막] 총관중 681만·총수익 130억 달러…북중미 월드컵, '역대 최고 경제 효과' 남기고 마침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전례 없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남기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거대한 북미 시장의 자본력에 철저하게 계산된 상업화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회의 폭발적인 경제 효과는 공식 관중 집계에서 드러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린 104경기 동안 경기장을 찾은 총관중 수는 681만966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2022년 카타르 월드컵(340만명)과 비교하면 두 배에 육박하는 규모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6만5490명, 대회 전체 관중석 점유율은 99.7% 2026-07-20 18:07 -
K-축구 혁신위, 축구협회 선거인단 개편 착수…박지성 "원점 회귀 없다" 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인단 개편과 유소년 중심의 단계별 선수 성장 철학 정립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이어갔다. 혁신위는 20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축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다루었다. 이날 회의 직후 열린 브리핑에서 박지성 혁신위 공동위원장은 합리적인 회장 선거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기반 작업이 당초 일정대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2026-07-20 17:19 -
[북중미 월드컵] 메시 멈춰세운 스페인…16년 만에 '무적함대' 전성시대 다시 활짝 스페인이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복귀하며 '무적함대'의 부활을 알렸다. 견고한 수비와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앞세운 스페인은 새로운 황금기의 가능성까지 보여줬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울러 A 2026-07-20 14:38 -
[북중미 월드컵] '2연패 좌절' 아르헨티나, 경기 후 추태…목 조르고 주먹질까지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하며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경기 내내 졸전을 펼친 아르헨티나는 패배가 확정된 직후 그라운드에서 폭력적인 추태까지 보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0대 1로 패했다. 이탈리아(1934년 이탈리아·1938년 프랑스), 브라질(1958년 스웨덴·1962년 칠레)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월 2026-07-20 10:09 -
김시우, 디오픈 공동 6위…메이저 역대 개인 최고 성적 김시우가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54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6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는 2025년 PGA 챔피언십에서 기록했던 공동 8위를 넘는 메이저 대회 역대 개인 최고 성적이다. 아울러 이번 시즌 10번째 톱1 2026-07-20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