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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vs 스펀, 미뤄진 플레이어스 대결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와 미국의 J.J 스펀이 승부를 내지 못했다. 우승 상금 450만 달러(약 65억4000만원)는 누구 손에 쥐어질까. 매킬로이와 스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제51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 결과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이날 최종 4라운드는 기상 악화(강풍·뇌우 등)로 4시간가량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매킬로이와 스
- 2025-03-17
- 08: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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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 故 휘성 애도 "너와의 작업 내게는 영광"코요태 빽가가 가수 고(故) 휘성을 애도했다. 17일 빽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와의 작업물들이 이젠 내게 영광이 되었어. 그곳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행복을 노래해 주길…잘 가 친구야 안녕…휘성"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2일 1차 부검 결과 사인은 미상이라고 발표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정밀 검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될 것
- 2025-03-17
- 08: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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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데뷔스 플랜', 뉴키즈 데뷔 카운트다운…오늘(17일) 첫 공개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이 뉴키즈 21인의 데뷔 카운트다운를 쏘아 올렸다. 스타쉽은 지난 16일 '뉴키즈 온 더 스타쉽'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지트 돔에 입성한 뉴키즈들의 모습을 선공개 영상을 공개, 오늘(17일) 밤 9시 30분 공개될 에피소드 1화에 대한 K팝 팬들의 기대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앞서 지난 3월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Ep.0 에피소드’에서는 스타쉽 연습생 33인이 ‘데뷔스 플랜’의 테마송인 ‘
- 2025-03-17
- 08: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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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9단, 센코컵 3연패 무산최정 9단의 센코컵 3연패가 무산됐다. 최정은 1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이스트 사이드 호텔 카이에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 여자 최강전 2025 결승에서 일본의 우에노 리사 3단에게 259수 만에 흑 반집 패했다. 최정은 줄곧 우에노를 압박했지만, 마지막에 실수를 연발했다. 우에노의 우하귀 끊는 수에 최정이 흔들렸다. 흔들림을 멈추며 승기를 다시 쥐었지만, 우승 직전 또다시 실수를 범하며 무너졌다. 최정이 거푸 실수하자, 우에노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집중력을 보였다. 일선에 두는 묘수로 승부를 뒤집
- 2025-03-17
- 0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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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러브 레이스', 컴백 첫 주 활동 성공적…거침 없는 질주 선봬그룹 SF9이 '러브 레이스(LOVE RACE)'로 거침없는 질주 중이다. 지난 11일 신보 '러브 레이스'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 SF9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러브 레이스' 무대를 선보였다. SF9은 '러브 레이스'를 통해 거칠고 터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곡의 가사에 맞춰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바이크를 타고 달려가는 듯한 퍼포먼스는 절도 있는 동작과 그루브가 조화를 이루며 무대의 몰입감을 더했다. 또한
- 2025-03-17
- 08: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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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은?" 유발 하라리가 답한다‘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이하 에이펙) 정상회의’의 주제인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문화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특별 대담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경상북도, 경주문화재단, 한국정신문화재단, (재)플라톤아카데미 등과 오는 20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이같은 특별 대담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경주에서 개최하는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의 사전 행사이다.
- 2025-03-17
- 08: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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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2년 만에 전영오픈 왕좌 탈환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2년 만에 전영오픈 우승컵을 들었다.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대 1(13대 21, 21대 18, 21대 18)로 누르고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전날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의 4강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이날 안세영은 허벅지에 테이핑했다. 안세영은 첫 세트를 세계 2위 왕즈이에게 내줬다. 2세트에서는 끈질긴 랠리에서 승리하며 세트를 가져왔다. 세트 스코어 1대 1인 상황, 안세영
- 2025-03-17
- 08: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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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의 C] '8폭 병풍'에 발 들여놓자…장원급제 축하연으로 평양이 들썩1826년 늦가을 어느 날, 평양 일대가 들썩였다. 10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한 대규모 퍼레이드가 열린 것. 평양 '핫플' 부벽루와 연광정에서의 연회는 물론이고, 대동강 야간 뱃놀이까지 포함한 이 행사의 규모는 어마어마했다. 이를 기획한 인물은 평안감사 이희갑(1764~1847), 축제의 주인공은 11년 만에 열린 도과(道科)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문무과 장원급제자 2명으로 추정된다. 급제자들은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고 금의환향한 개선장군처럼 도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 모든 장관을 지켜보던 평안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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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겸, KLPGA 해외 개막전 우승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해외 개막전 우승컵을 들었다. 박보겸은 16일(한국시간)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025 KLPGA 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1타 차 우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14만4000 달러(약 2억원).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으로 기록됐다. 첫 우승은 2023년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두 번째 우승은 2024년 상상인·한
- 2025-03-16
- 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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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TV] 원타임 송백경 근황에 술렁…'살림남', 5주 연속 土 시청률 1위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의 새 프로젝트 '추억 살림남'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첫 게스트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의 근황 소식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살림남'은 5주 연속 토요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새 프로젝트 '추억 살림남' 첫 번째 주인공 원타임(1TYM) 송백경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
- 2025-03-16
- 16: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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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니만, LIV 골프 싱가포르 우승칠레의 호아킨 니만이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2500만 달러) 우승컵을 들었다. 니만은 1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196타로 우승했다. 2위인 미국의 브룩스 켑카(최종 합계 12언더파 201타)와는 5타 차. 니만은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8억1000만원)와 단체전 3위 상금(12만5000 달러)을 획득했다. 최근 한 달 사이 누적한 상금은 834만7500 달러(약 122억7000만원)다. 하루
- 2025-03-16
- 1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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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빙속 전설' 이승훈, ISU 세계선수권 은메달'한국 빙속 전설' 이승훈이 세계선수권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은 16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7분59초52를 기록한 이승훈은 스프린트 포인트 40점을 얻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7분56초47에 스프린트 포인트 60점을 획득한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에게 돌아갔다. 매스스타트는 400m 트랙 16바퀴를 도는 경기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가 정상
- 2025-03-16
- 13: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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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위로 뛰어오른 김주형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대표하는 대회 셋째 날 공동 22위로 뛰어올랐다. 김주형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2025 PGA 투어 제51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사흘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2위에 위치했다. 김주형은 전날 공동 65위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이날 선전으로 순위를 43계단 끌어 올렸다. 3라운드, 김주형의 시작은 좋
- 2025-03-16
- 12: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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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영, UFC 데뷔전 승리유수영이 UFC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유수영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베토리 vs 돌리제 2'에서 A J 커닝엄을 상대로 판정승(30대 27)을 거뒀다. 유수영은 언더 카드 밴텀급에서 커닝엄을 상대했다. 1라운드 초반 두 선수는 탐색전을 벌였다. 펀치와 킥으로 기회를 노렸다. 1분 45초 유수영의 주먹이 커닝엄의 안면을 강타했다. 2분 40초에는 첫 번째 테이크 다운에 성공했다. 커닝엄은 벗어나려 안간힘을 썼지만 벗어나지 못하며 1라운
- 2025-03-16
- 1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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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영원히"…故휘성, 동료·팬들 눈물의 배웅 속 영면가수 휘성이 팬들과 동료 가수들의 배웅 속 영면에 들었다. 16일 오전 6시20분께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故) 휘성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이른 새벽부터 비가 내렸음에도 가요계 동료들과 유족, 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영결식은 휘성의 약력 소개와 상주이자 고인의 동생인 최혁성 씨가 추모객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시작했다. 최씨는 "최휘성이라는 인간의 육신의 삶은 끝나지만, 가수 휘성의 음악과 영적인 삶은 영원할 것"이라며 "형의 노래가 이 세상에 들리
- 2025-03-16
- 0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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