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하반기, 1인당 월평균 7통 스팸 문자 받았다지난해 상반기 급증했던 스팸신고가 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상반기 1인당 평균 11.59통을 받았던 문자 스팸은 하반기 7.32통으로 약 4.27통 줄었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스팸 유통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반기 대비 하반기 스팸 신고가 약 30% 감소했다. 방통위와 진흥원은 매년 상‧하반기 '스팸 유통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불법 대출, 성인물, 도박 등 악성 메지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이에 맞는 대책 마련 수립을 위해서다. 2024년 하반기
- 2025-03-28
- 10:03:47
-
김상현 롯데 유통군 부회장 "한국 유통업 글로벌로 뻗어 나갈 기회"롯데쇼핑은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전날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폼 열린 '밀컨 인스티튜트 코리아 디너'에서 글로벌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 유통업의 경쟁력과 롯데 유통군의 저력을 역설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날 "글로벌 변동성과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이 큰 위험 요인으로 존재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기회가 있다"며 "한국 유통업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로 뻗어 나갈 기회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K푸드와 K뷰티 등이 글로벌 수출 70억 달러,
- 2025-03-28
- 09:58:22
-
크래프톤, 기대작 '인조이' 앞서 해보기 글로벌 출시크래프톤은 28일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를 글로벌 최대 PC게임 플랫폼 ‘스팀’에 앞서 해보기(얼리 엑세스)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판매가는 4만48000원이며, 정식 출시 전까지 다운로드 콘텐츠(DLC)와 업데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인조이는 이용자가 캐릭터 '조이'를 통해 예상치 못한 상황과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300여명의 조이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다양한 사건과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게임 속에서 다양한 친구를 사귀고, 결
- 2025-03-28
- 09:57:58
-
대교, 산불 피해지역에 해양심층수 '천년동안' 긴급 지원대교는 경상권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품으로 해양심층수 '천년동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교의 임직원 봉사단체인 눈높이사랑봉사단과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강원심층수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약 5000만원 상당의 '천년동안' 3만1000병을 긴급 지원했다. 전달된 해양심층수 '천년동안'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산불 진화 등 구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관, 구호요원,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에게 전달한다. 대교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 2025-03-28
- 09:28:40
-
씰리침대,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구호 물품 지원씰리침대가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영남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토퍼 25개와 코튼 베개 100개 등의 지원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피소 및 임시주거시설에서 지내는 이재민들에게 전달된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호 물품을 전달
- 2025-03-28
- 09:28:24
-
네이버클라우드, 한국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계약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은행에 자사의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뉴로클라우드)' 기반의 한국은행 전용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하이퍼클로바X 모델에 한국은행이 보유한 데이터를 학습시켜 금융 경제 특화 생성형 AI 모델을 구축,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한국은행에 도입하는 '뉴로클라우드'는 고객의 데이터센터 내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직접 설치해 폐쇄된 네트워크 안에서만 생성형 AI를 학습시켜 데이터 외
- 2025-03-28
- 09:12:21
-
청호나이스,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 2억원 기부청호나이스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 사업,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구호 인력들과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이재민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돼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란다
- 2025-03-28
- 08:33:52
-
효성 글로벌화 이끈 故조석래 명예회장 1주기…추모 행사 개최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오는 29일 별세 1주기를 맞는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 장남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효성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은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조 명예회장 1주기 추모 행사를 함께 열 예정이다. 추모 행사 참석자들은 효성을 세계적인 섬유·화학기업으로 성장시켜 '산업보국(産業報國)'을 실천한 조 명예회장을 추모할 예정이다. 조 명예회장은 1년 전인 작년 3월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임종을 앞두고도 국가와 국
- 2025-03-28
- 08:22:34
-
넥슨, 글로벌 겨냥한 '퍼스트 버서커:카잔' 정식 출시넥슨은 28일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잔은 네오플 대표 지적재산(IP)인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PC‧콘솔 플랫폼의 싱글 패키지(혼자서 즐기는) 신작이다. 네오플 고유의 정교하고 호쾌한 액션성을 콘솔 플레이 형식으로 재해석해 타격 재미를 높였다. 이색적인 3차원(3D) 셀 애니메이션 그래픽과 대장군 ‘카잔’이 펼치는 복수극 서사가 어우러져 몰입도 높은 경험을
- 2025-03-28
- 08:16:51
-
키트루다SC 임상 3상 결과 공개… IV 효능·안전성 확보미국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피하주사(SC) 제형 임상 3상 결과, 키트루다 정맥주사(IV)와 동일한 효과를 입증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MSD는 26일부터 4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인 유럽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ELCC 2025)에서 알테오젠의 SC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력이 적용된 키트루다SC 임상 3상(MK-3475A-D77) 결과를 공개했다. 키트루다는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주요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PD-L1 바이오마커를 타깃한다. MSD가 공개한 이번 임상 3상은 PD-L1 TPS(종양비율점
- 2025-03-28
- 02:13:08
-
고려아연 손 들어준 국민연금…홈플러스 사태 영향 본격화국민연금이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을 지지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사태로 경영 능력에 의구심을 받는 MBK파트너스 대신 100분기 연속 흑자라는 성과를 낸 최 회장 손을 들어준 것이다. 집중투표제 도입으로 이사회 구성에 대주주 지분율 못지 않게 개별주주들의 의사가 중요해진 만큼 경영권을 지켜야 하는 최 회장 입장에선 천군만마를 얻은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국민연금은 27일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를 소집해 △이사 수 상한 설정(제2-1호)과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제2-2호) △배당기준일
- 2025-03-27
- 19:31:44
-
MBK·영풍 적대적 M&A 막은 고려아연..."기업·주주가치 지키고 지속 성장"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MBK파트너스·영풍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행사할 수 있는 의결권 지분은 두 배 이상 차이 나게 됐다. 고려아연 정기주총과 이후 임시주총에서 MBK·영풍이 다수 이사를 선임해 이사회를 장악하는 것은 어려워지고 최 회장 측이 지속해서 경영권을 행사하게 될 전망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외국 회사라도 주식회사라면 상호주 관계일 때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는 상법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고 판단하면서 고려아연 측 손을 들어줬다. 현재 고려아연 주총
- 2025-03-27
- 18:30:34
-
컴투스, AI 경쟁력 키운다···전담 조직 신설하고 '소이랩엑스'와 협약컴투스가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컴투스는 내부 AI 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 기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새 조직명은 ‘AX 허브’다. △아트 AI △게임 AI △개발 AI △정보(인사이트) AI 등 총 4개의 실 단위 부서를 둔 체제로 운영된다. 컴투스 측은 “개발을 비롯한 전 직무에 대한 AI 활용성을 키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트 AI는 창의적 예술 역량을 위한 AI 도구를 연구한다. 게임 AI는 개발 생산성을 키울 도구와 게임 내 오류를
- 2025-03-27
- 18:16:16
-
[車관세 폭탄 투하] '메타플랜트'로 방화벽 쌓은 현대차...패닉 빠진 한국GM미국이 오는 4월 3일부터 수입산 자동차와 핵심 부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도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현대차·기아·한국GM 등이 미국에 수출한 차량은 143만대로 전체 자동차 수출(279만대) 중 절반 이상이다. 국내 공장에서 만든 3만 달러짜리 자동차에 25% 관세가 붙으면 7500달러가 더 비싸지는 셈이라 현지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재 40% 수준인 미국 생산량을 70% 이상으로 확대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전략이지만 북미
- 2025-03-27
- 18:00:00
-
[車관세 폭탄 투하] 부품산업도 비상등...美 공장 없는 영세업체 '직격탄'트럼프발(發) 관세 폭탄이 현실화하면서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에도 비상이 걸렸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3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도 25% 관세가 부과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미국 공장을 운영 중인 완성차 업체가 부품 현지 조달을 확대하면 국내 부품업체 수출량은 급감할 수밖에 없다. 현대모비스·현대위아·현대트랜시스 등 완성차 업체를 따라 미국으로 향한 1차 협력사들은 현지 생산량을 늘려 대응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HL만도·서연
- 2025-03-27
- 18:00:00
많이 본 산업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