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D램 슈퍼사이클 속 매출 5배 급증…삼성전자 38%로 1위, SK하이닉스 반등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D램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 삼성전자가 시장 점유율 38%로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도 매출을 크게 늘리며 추격에 나섰다. 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D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9%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38%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SK하이닉스는 전분기보다 매출이 40% 이상 늘어나며 점유율을 일부 회복했다. 중국 CXMT의 점유율은 10%에서 9%로 하락했다. 이번 호황은 출하 2026-11-05 16:45:06
  • 케이카, 3분기 영업이익 75억원…흑자 전환 성공 국내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를 운영하는 KG모빌리티플랫폼이 올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KG모빌리티플랫폼은 올해 3분기 매출 4804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9.4%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 분기 336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중고차 판매량이 늘어난 가운데 재고 운영 효율화와 일회성 비용 부담 해소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실적 개선에는 기존 재고의 가격 조정 부담 완화와 신규 매입 차량의 판매 비중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지난 2분기 발생했 2026-11-05 16:37:45
  • LS글로벌, LS메탈 사업 인수…밸류체인 통합으로 'Win-Win' 시너지 극대화 LS그룹이 금속 원자재 조달과 가공 사업을 통합해 매출 1조3000억원 규모의 법인을 출범시킨다. 계열사별로 분산된 금속 사업을 일원화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LS일렉트릭은 전력 인프라 투자에 집중하도록 사업구조를 재편한다. ㈜LS는 자회사 LS글로벌이 LS일렉트릭의 자회사인 LS메탈의 동관 및 스테인리스 가공 사업을 양수해 'LS메탈플러스'를 출범시킨다고 5일 밝혔다. 통합법인은 오는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변경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1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으로 LS글로벌 2026-11-05 16:36:20
  • '노현정 남편' 정대선, 150억에 회사 넘긴 뒤 뜻밖에 상조업 진출 현대가(家) 3세인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이 후불상조와 기업상조를 앞세워 상조업에 뛰어든다. 그가 이끌던 건설·IT 기업 HN Inc가 회생절차를 거쳐 2024년 SM그룹 계열사에 인수된 지 2년 만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HN상조는 오는 16일 정대선 대표이사 사장과 김세규 운영총괄 대표, 전민찬 사업총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HN상조는 장례가 실제 발생했을 때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불상조 전문회사다. 전국 647개 장례식장과 장례전문가 465명의 네트워크를 2026-11-05 16:24:0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에 첫 유도미사일 공장 건설 착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에서 천무의 유도미사일 생산공장 건설에 본격 착수했다. K9 자주포와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 수출 등을 통해 구축한 방산 파트너십을 현지생산으로 확대하는 핵심 이정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폴란드 고주프 비엘코폴스키에서 폴란드 WB그룹과 설립한 합작법인 HWBAS의 유도미사일 생산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에 건설되는 공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해외에 구축하는 첫 유도미사일 생산시설이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약 116만㎡ 부지에 건설되는 이 공장 2026-11-05 15:48:50
  • 론자 美 공장 9곳으로 늘리는데… 삼성바이오 '파업 리스크' 또 빨간불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이 미국 생산거점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노조의 2차 파업 예고에 글로벌 고객사 신뢰 훼손 우려에 다시 휩싸였다. 납기와 품질 신뢰가 생명인 CDMO 사업 특성상 노사 갈등 장기화가 수주 확대와 대외 신뢰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5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세계 1위권 CDMO인 스위스 론자는 3일(현지시간) 독일 머크의 미국 내 CDMO 시설 5곳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론자의 미국 생산거점은 기존 4곳에서 9곳으로 늘 2026-11-05 15:47:00
  • 구본규 LS전선 대표, 부회장 승진…"올해 최대 실적에 조직 안정화 방점" LS그룹이 2027년도 정기 임원인사에서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전력 사업 호황에 힘입어 주요 계열사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시키며 조직 안정화에 무게를 뒀다. LS그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이번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구본규 대표는 2022년부터 LS전선을 이끌며 사업구조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LS 2026-11-05 15:34:11
  • 무역협회·법무법인 광장, '美 중간선거 결과와 한미 통상관계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무역협회는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법무법인 광장과 함께 '미 중간선거 결과와 한미 통상관계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트럼프 행정부 임기 후반의 통상정책 방향을 살펴보고, 대미투자 이행과 비관세 장벽 등 한미 통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무역업계·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무역협회 장석민 전무는 개회사에서 "미국이 우리 기업의 주요 생산과 투자 거점으로 자리 잡으면서 미국 정 2026-11-05 15:00:00
  • 한국콜마, 항산화 신소재 'TOT' 신기술 지정…항노화 화장품 개발 속도 한국콜마는 전북대학교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항산화 신소재 'TOT' 기술이 산업통상부로부터 신기술(NET)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신기술 지정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했거나 기존 기술을 개선한 우수 기술을 정부가 평가해 인정하는 제도다. TOT는 제약 분야의 표적 항암 치료 원리를 화장품에 적용한 소재다.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물질인 과산화수소에 반응해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를 방출하도록 설계됐다. 노화 원인 물질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한국콜마는 TOT의 국제화장품원료 2026-11-05 14:50:07
  • CJ프레시웨이, 3Q 매출 9614억 6.7%↑…온라인 성장에도 영업익은 29% 감소 CJ프레시웨이가 올해 3분기 온라인 식자재 유통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을 늘렸지만 영업이익은 29.2% 감소했다. 식자재 플랫폼 ‘식봄’의 거래액이 처음으로 분기 1000억원을 넘어섰으나, 플랫폼 확대를 위한 투자와 외식 경기 둔화가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3분기 매출이 96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3.7%에서 2.5%로 1.2%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실제 상품 거 2026-11-05 14:43:48
  • 에코프로, 3분기 영업익 112억원...전년比 92.5% 감소 에코프로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107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92.5% 감소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4504억원, 영업이익은 1011억원이다. 가족사별로 보면 에코프로비엠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79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거뒀다. 북미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 등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줄었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 영향으로 ESS(에너지 저장장치) 매출이 증가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3분기 매출 528억원, 2026-11-05 14:15:09
  • GS, 3분기 영업익 1조2748억원…전년比 46.4%↑ GS가 올해 3분기 정유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영업이익을 거뒀다. 석유화학 부문의 적자가 지속됐지만 높은 정제마진과 윤활유 사업의 호실적이 전체 실적을 뒷받침했다. GS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조2706억원, 영업이익 1조274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2%, 영업이익은 4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804억원으로 66.9% 늘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실적은 감소했다. 매출액은 1.9%, 영업이익은 25.8% 줄었으며 당기순이익도 2026-11-05 14:14:34
  •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웰니스존' 확대…건기식·저당 디저트 강화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 국내외 웰니스 브랜드를 추가 입점시키며 식품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신세계면세점은 서울 명동점 11층 ‘웰니스존’을 확대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200여개 식품·건강기능식품 브랜드에 14개 브랜드를 추가하고, 이 가운데 8개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저속노화와 ‘헬시플레저(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소비 방식)’ 등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 기존 건강기능식품 중심에서 저당 식품과 프리미엄 디저트 등으로 상품군을 넓 2026-11-05 14:13:54
  • 이재용의 '기술 중시' 14년…삼성 미래기술육성, 연구실 넘어 사업화로 판 넓힌다 "몇 년 동안 저희는 실적 하나 없는 연구실이었습니다. 그래도 삼성은 연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줬습니다." 김장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조선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26 애뉴얼 포럼'에서 성과가 없던 수년간의 장기 연구를 끝까지 지원해 준 삼성에 감사를 전했다. 김 교수는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2022년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망고부스트'를 창업했다. 세계적인 데이터처리장치(DPU) 기술력을 인 2026-11-05 14:00:00
  • 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김장 식재료 공동 판매…온·오프라인 협업 확대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손잡고 김장철 식재료 판매에 나선다.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김장 식재료 4종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전단에서 NS홈쇼핑 온라인몰 상품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주문하면 집으로 배송하는 방식이다. NS홈쇼핑의 간편 주문 서비스 ‘콜마트’를 활용한다. 콜마트는 NS몰 상품 가운데 계절별 수요에 맞춰 선정한 상품을 상담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온라 2026-11-05 13:54:43
  • LG화학, 3분기 영업익 5612억원...전년比 17.4% 감소 LG화학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조4960억원, 영업이익 561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0%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7.4% 감소했다.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재료 가격 변동성 확대 등 시장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첨단소재와 에너지솔루션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사 실적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며 "고객 협업 기반의 고부가 사업 확대와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수익성과 사업 경쟁력을 더 2026-11-05 13:51:30
  • 한화오션, ABB와 손잡고 부유식 데이터센터 기술 고도화 한화오션이 차세대 해양 인프라로 주목받는 부유식 데이터센터(FDC)의 핵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글로벌 전기화·자동화 기술 기업 ABB와 부유식 데이터센터의 전력·제어 시스템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지난 '가스텍 2026'에서 자체 개발한 부유식 데이터센터 모델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의 해양 설비 설계·건조 역량과 ABB의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기술을 결합해 해상 환경에 적합한 전력 공급· 2026-11-05 13:51:01
  • 테무 입점 국내 판매자 91% "사업 개선"…중소업체 판로 확대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에 입점한 국내 판매자 10곳 중 9곳이 매출 증가와 신규 고객 확보 등 사업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테무는 지난 8월 국내 입점 판매자 100여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1%가 입점 이후 사업 개선을 체감했다고 5일 밝혔다. 판매량과 매출이 증가했다는 응답이 58%로 가장 많았고, 신규 고객층 확보가 47%로 뒤를 이었다. 잉여 재고 감소와 현금 흐름 개선, 운영비 절감 등을 꼽은 판매자도 있었다. 조사에 참여한 업체의 85%는 직원 2026-11-05 13:4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