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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션, 3분기 영업이익 492억원…전년 대비 4.2% 감소 이노션이 올해 3분기 매출총이익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국내 고객경험(CX) 사업이 호조를 보인 반면 광고 시장 경쟁 과열에 따른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이노션은 5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총이익 2559억원, 영업이익 492억원, 당기순이익 3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총이익은 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2%, 2.8% 감소했다. 국내 사업은 CX 사업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성장했다. 국내 매출총이익은 5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 2026-11-05 09:00:00
  • 삼성E&A, UAE 아디펙 2026 참가...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 삼성E&A가 글로벌 에너지 행사에 참가하며 해외 사업 기회 확대에 나섰다. 삼성E&A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아디펙(ADIPEC) 2026'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아디펙은 4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행사로 각국 정부와 기업, 학계 등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약 24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속 성과: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 시스템(Performance under pressure: Energy systems in a new era)'을 2026-11-05 08:51:51
  • 르노코리아, 14일 잠실구장 타이틀 파트너로…MOU 체결 르노코리아가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나섰다. 르노코리아는 전날 프로야구 출신 선수·지도자 모임인 ‘일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열리는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의 타이틀 파트너로 참여한다. 추후 양측은 새로운 변화를 앞둔 잠실야구장의 역사와 추억을 야구팬과 함께 기념한다. 또 스포츠를 매개로 고객과 접점을 넓혀 가는 데 상호 협력한다. 이미 앞서 르노코리아는 올 한 해 부산 사직야구장 3루 외야 지역에 &lsq 2026-11-05 08:45:08
  • 대한해운, 선박 폐로프 재활용 화분 120개 기부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이 선박에서 발생한 폐로프를 재활용한 친환경 화분을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 활동에 나섰다. 대한해운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여주대학교 부속유치원에서 독도의 날을 기념해 선박용 폐로프로 제작한 화분 120개에 독도섬기린초를 심어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독도섬기린초는 독도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며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반적으로 합성섬유로 제작되는 선박용 로 2026-11-05 08:39:02
  • LS일렉트릭, 한전 고장예측 기술 도입…반도체·데이터센터 공략 강화 LS일렉트릭이 한국전력공사의 전력설비 고장예측 기술을 도입해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 등 고품질 전력 수요가 높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전력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유지보수까지 연계하는 통합 관리 역량을 확보해 전력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6'에서 한전과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SEDA)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SEDA는 한전이 개발한 변전소 전력설비 예방 2026-11-05 08:12:00
  • 삼성디스플레이, 中 인터넷 카페 60곳에 QD-OLED 인증점 구축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주요 도시의 인터넷 카페를 활용해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모니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게이밍 OLED 모니터의 주요 판매 채널인 현지 인터넷 카페에 인증점을 구축해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 AOC와 ASUS·HKC·MSI·타이탄아미·뷰소닉 등 6개 모니터 브랜드와 협력해 중국 인터넷 카페(i-café)에 'QD-OLED 인증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증점은 QD-OLED 모니 2026-11-05 08:07:26
  • 美 의회 민주당 장악에도 관세 유지…조선·반도체는 기회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중심 통상정책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의회 권력 변화에도 대통령의 관세 권한이 유지되는 반면 조선과 반도체 및 전력 분야에서는 초당적 지원 입법이 추진될 가능성이 있어 한국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미국 중간선거 결과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치러진 선거에서 민주당은 4일 오전 7시 2026-11-05 07:58:11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AI 투자법인 'HYAICO' 이사회 의장 맡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 인공지능(AI) 전문 투자법인 'HYAICO 코퍼레이션'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SK하이닉스가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지분 대량보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SK하이닉스가 AI 전문 투자법인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법인의 명칭은 'HYAICO 코퍼레이션'으로 명시됐다. HYAICO는 SK하이닉스가 지난 1월 설립 계획을 발표한 미국 AI 전문 투자법인이다.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존 법인을 AI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 2026-11-04 21:04:53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부터 2차 파업… 400명 참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오는 6일부터 약 400명이 참여하는 2차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준수하면서 공정 파업도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4일 "회사가 교섭에 대한 응답이 없다"며 "11월 6일 0시부터 27일까지 2차 파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인원은 약 400명으로 알려졌다. 이번 파업 대상은 품질관리(QC) 테스팅 부서와 품질보증(QA) 부서, 물류 부서, 생산 부문 간접지원 직무다. 노조는 "쟁의 과정 2026-11-04 20:24:40
  • 호반그룹, 한진칼 최대주주로 등극…조원태 회장 측 제쳤다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제치고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한진칼은 4일 최대주주가 '조원태 외 18인'에서 '호반건설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호반건설 측이 보유한 한진칼 주식은 1381만4053주로 지분율은 20.69%다. 이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의 1378만8919주(20.58%)보다 2만5134주 많다. 앞서 호반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인수해 2대 주주로 올라선 뒤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7월에는 한진칼 2026-11-04 19:33:38
  • DL케미칼, 카리플렉스 지분 100% 매각...글랜우드PE와 MOU 체결 DL케미칼이 의료용 합성고무 자회사 카리플렉스를 사모펀드(PEF)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에 매각한다. DL은 4일 공시를 통해 DL케미칼이 카리플렉스 매각을 추진 중이며, 본계약 체결에 앞서 주요 조건을 정하기 위해 글랜우드PE와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Binding MOU)를 이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카리플렉스 지분 100%다. DL케미칼이 2020년 미국 크레이튼으로부터 6200억원에 인수한 카리플렉스는 의료용 이소프렌(IR) 라텍스 분야의 선도 기업 중 하나다. 이 제품은 수술용 장 2026-11-04 19:16:21
  • 하림, 3분기 영업익 53억원…전년比 71%↓ 하림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넘게 줄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하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3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058억2600만원으로 2.0%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27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1595억7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2026-11-04 18:31:24
  • 김동선, 한화M&S 최대주주 등극…공개매수 후 지분 32.99%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사장이 한화M&S 공개매수를 마무리하고 최대 주주에 올랐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공개매수를 통해 한화M&S 보통주 2297만5541주를 매수했다. 주당 매수 가격은 8000원으로, 공개매수 대금은 약 1838억원이다. 매수 예정 물량은 2620만3000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31%였으며 이 가운데 87.7%가 응모됐다. 김 사장은 응모 주식 전량을 매수했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의 2026-11-04 18:18:48
  •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직격탄...가구업계 돌파구는? 가구업계가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돌파구로 기업 간 거래(B2B)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리바트, 한샘, 신세계까사 등 가구업체들은 호텔과 오피스 등 비주거 B2B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8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37억3700만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35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빌 2026-11-04 18:15:13
  • 해외서 새 고객 찾는 K-패션…브랜드 강점 살려 시장 확대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해외 신규 매장을 늘리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국내에서 인기를 얻은 상품을 앞세워 진출국을 넓히고, 현지 소비자의 취향과 구매력에 맞춰 상품을 차별화하며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마뗑킴은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 첫 매장을 열고 중국 본토에 진출했다. 국내 매장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구매 비중이 높고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관심이 이어지자 중국 시장에 수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같은 달 베트남에도 진출하면서 올해 10월 2026-11-04 18:14:08
  • 세아상역, UNGC 리드 기업 2년 연속 선정…의류 제조업체 유일 글로벌세아그룹의 의류제조수출기업 세아상역이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리드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기업·기관 10곳 가운데 의류 제조업체는 세아상역이 유일하다. 세아상역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지속가능경영 리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UNGC 한국협회는 회원사 360여곳 중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 10곳을 매년 리드 기업으로 선정한다. UNGC는 유 2026-11-04 18:13:44
  • [종합] 쿠팡, 3분기 연속적자에 3년치 영업익 날렸다…개인정보 유출 여파·화재 비용 겹쳐 쿠팡 모회사인 쿠팡Inc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1조8300억원 넘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창립 이후 최대 연간 적자를 기록했던 2021년 손실 규모를 이미 넘어선 것이며 최근 3년간 벌어들인 영업이익 합계에 육박한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과징금과 물류센터 화재 등 잇단 악재에 주력 사업의 수익성마저 악화한 결과다. 쿠팡은 내년 중반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내세웠지만 대만 사업 투자 확대와 추가 제재 가능성 등이 변수로 남아 있다. 4일(한국시간) 쿠팡Inc가 발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99억6 2026-11-04 18:13:19
  • [美 중간선거 후폭풍] 美 의회 쥔 민주당, 대중 압박·AIDC 견제…韓 반도체 '샌드위치' 우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 권력을 되찾으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와 대중국 규제, 대미 투자 유치 정책이 의회의 감시 아래 놓이게 됐다. 특히 여야가 대중국 견제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어 미·중 사이에 낀 국내 반도체 업계의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규제까지 맞물리면서 AI 산업 전반에도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4일 미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중간선거 승리 후 트럼프 관세의 근거가 된 무역법을 무효화하는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이 수천억 달러 규 2026-11-04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