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현대차 임단협 시작 노조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요구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공장에서 올해 임금 인상 규모 등을 다룰 임금협상 상견례를 열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상견례에선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 박상만 전국금속노조위원장, 이종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노사 교섭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서로 인사하고, 올해 교섭 방향과 일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96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AI)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등을 담은 올해 임협 요구안을 사측에 보냈다. 요구 2026-05-06 11:40:32
  • "기계체조도 거뜬"…현대차 미국 공장 투입 앞둔 '아틀라스' 성능 개선 현대차 미국 생산 공장에 투입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고난도 기계체조 동작을 선보이며 제조 능력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5일(미 현지시각) 자사 유튜브 채널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기계체조 동작을 공개했다. 43초 길이의 쇼츠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물구나무 자세를 취하는데 이어 두 손만으로 전신을 지지한 상태로 몸을 수평에 가깝게 유지하는 자세를 연이어 취한다. 영상 19초쯤에서 아틀라스는 두 손으로 몸을 지탱한 상태로 몸을 L자로 만드는 'L-시트&# 2026-05-06 11:12:02
  •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 인재 확보 박차…美 채용 행사 확대 삼성디스플레이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내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6일 삼성디스플에이에 따르면, 미국 내 채용 거점을 기존 서부 지역뿐만 아니라 대륙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주요 경영진이 직접 학생들과 만나 회사의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박사급 우수 인재 50여 명을 초청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문화를 홍보하는 채용 프로그램인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세계정보디스플레 2026-05-06 10:00:00
  • LG전자, 'AI 주거 실험실' 재정비…생활 데이터로 스마트홈 고도화 속도 LG전자가 인공지능 기반 주거 환경을 실증하는 연구 공간을 재정비하고 인공지능(AI) 홈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에 위치한 '씽큐 리얼'을 업그레이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공간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개선하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 거점이다. 2022년 처음 조성된 해당 시설은 약 100㎡ 규모로, 이번 개편을 통해 일반적인 30평형 주택 구조로 재구성됐다. 기존에는 가구 유형별 비교에 초점을 2026-05-06 10:00:00
  • 눈으로 확인하는 최상의 온도…스텔라 아르투아, '테이스트 워스 모어' 캠페인 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맥주의 맛과 품질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에 나선다. 6일 스텔라 아르투아를 국내에 유통하는 오비맥주에 따르면 스텔라 아르투아는 최고 수준의 맥주 음용 경험을 조명하는 신규 캠페인 ‘테이스트 워스 모어’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맥주 한 잔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광고는 전용잔 ‘챌리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맥주를 따르는 방식과 거품의 높이 및 잔을 다루는 순서까지 포함한 ‘5단계 2026-05-06 09:43:05
  • "실크로드 달리는 한국산 고속열차"…K-철도 우즈벡서 첫 상업 운영 국산 고속철도가 우즈베키스탄 주요 철도 노선에 투입되며 역사적인 첫 상업 운행을 개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신규 고속차량의 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이번 고속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지역의 실크로드 대표 도시인 히바를 가로지르는 현지 최장 철도 노선(약 1020km)에 투입됐다. 투입된 고속 차량은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설계된 총 42량(편성당 7량)이다. 최대 시속은 250km에 달하며 최대 389명의 승객을 수용한다. 기존 현지에서 2026-05-06 09:37:15
  • "불나기 전 잡는다"…HL만도 'AI 방재 솔루션', 현대차 美공장 공급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선도기업 HL만도가 신사업에 힘을 주며 실적 확대를 이어간다. HL만도는 6일 인공지능(AI) 기반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해치(e-HAECHIE)’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17개 공장 검증(PoC)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먼저 다음 달 양산을 시작한다. 첫 고객은 현대차그룹으로 북미 핵심 생산기지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양산형 해치는 ‘스마트 방재 컨설턴트’로 진화했다. 초기 모델이 단순 아크 발생 2026-05-06 09:30:46
  •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사고 회복 시간 걸리지만, 개선세는 지속할 것" 쿠팡 창업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와 관련해 "근본적인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 이탈 충격은 완화되고 있지만, 보상 비용과 물류 비효율성이 1분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김 의장은 6일(한국시간)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월 프로덕트 커머스 매출 성장률이 최저점을 기록했고, 이후 매달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돼 2~3월에는 개선 속도가 빨라졌다"고 말했다. 이날 쿠팡Inc는 올해 1분기 매출이 12조4 2026-05-06 09:07:43
  • "글로벌 광고 시장 공략 가속"…이노션, 인도 벵갈루루에 거점 구축한다 현대차 계열 광고 제작사 이노션이 인도 벵갈루루에 거점을 구축하며 글로벌 광고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국내 광고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고성장 시장인 인도에서 반전을 이뤄내겠다는 전략이다. 이노션은 인도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에 현지 오피스를 개소하고 데이터·AI·콘텐츠가 결합된 테크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허브로 기능을 확장한다고 6일 밝혔다. 벵갈루루는 테크 기업, 스타트업, 글로벌 역량 센터(GCC) 등이 공존하는 인도의 대표적인 성장 거점이다. 이노션 인도법인은 벵갈루루 2026-05-06 09:00:00
  • LS일렉트릭, 맞춤형 직류 배전 경쟁력 강화…북미 시장 '정조준' LS일렉트릭은 직류(DC)·초고압 송전·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아우르는 차세대 솔루션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3일 간 미국 일리노이 주(州)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 '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 맞춤형 핵심 전력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회에 30부스(278.7㎡) 규모로 참가한다. 부스는 △직류(DC) 솔루션 △초고압 송변 2026-05-06 08:45:18
  • 쿠팡, 2개 분기 연속 매출 감소…1분기 영업손실 3500억원 쿠팡 모회사 쿠팡Inc가 올해 1분기 3500억원대 영업손실을 냈다. 지난 2021년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규모 영업손실이다. 매출은 전년보다 늘었지만, 성장률이 상장 이후 최저 수준으로 둔화했고, 수익성도 적자로 돌아섰다. 쿠팡Inc가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85억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보다 8% 증가했다.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 1465.16원을 적용하면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조4876억원 2026-05-06 06:35:14
  • [속보] 쿠팡, 1분기 매출 12.4조·영업손실 3500억…'적자전환' 쿠팡, 1분기 매출 12.4조·영업손실 3500억…'적자전환' 2026-05-06 06:08:17
  • [인터뷰] "웰니스 시장 한데 묶어준 올리브베러... 입점 후 월평균 매출 4배" "티퍼런스의 차 한 잔이 일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경험이 되기를 바라죠." 4일 서울 강남구 티퍼런스 강남에서 만난 최태숙 자연인 본부장은 "티퍼런스가 현대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연인은 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 운영사다. 지난 2009년 아이소이를 통해 천연 화장품 시장을 공략한 데 이어 2021년에는 차 전문 브랜드 티퍼런스를 선보였다. 티퍼런스는 차(Tea)와 다름(Difference)을 결합한 이름으로, 차 한 잔에도 2026-05-06 06:00:00
  • "요청 정당","무리한 요구"…영풍·MBK 계약서 공개 두고 공방전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위해 체결한 계약 서류의 공개 여부를 두고 양측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25-2부는 장형진 영풍 고문이 경영협력계약 문서제출명령에 불복해 낸 즉시항고를 지난달 28일 기각했다. 앞서 고려아연 측은 계열사인 KZ정밀을 통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맺은 콜옵션 계약 등이 담긴 계약서를 공개하라며 법원에 문서제출명령을 신청한 바 있다. 1심 재 2026-05-05 20:59:45
  • HMM "화재선박 예인 대기…선원들 하선 가능하지만 잔류"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화재가 발생했던 HMM 운용 화물선이 예비 발전기를 가동한 채 예인을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HMM NAMU'호는 전날 화재가 발생했던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대기 중이다. 화재가 발생하면서 전력이 자동으로 차단됐고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으로, 향후 예인선이 수배되면 인근 두바이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 국적 선원 6명도 귀국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선원을 포함한 선원 24명은 모두 화재로 인한 별다른 피해 없이 2026-05-05 19:34:23
  • 거리감 커지는 삼성 반도체·세트부문…사업도 노조도 '제 갈 길' 삼성전자가 반도체(DS)와 완제품(DX) 사업부문 간 실적 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지는 가운데, 이를 배경으로 한 노조 내부 분열까지 표면화되며 복합적 갈등 국면에 들어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실적에서 DS 부문은 영업이익 53조원을 넘기며 전사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모바일·TV·가전을 담당하는 DX 부문은 같은 기간 3조원 수준에 그쳤다. DS 부문 영업이익률이 60%를 크게 웃도는 반면 DX는 한 자릿수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DX 부문의 연간 적자 가능성 2026-05-05 18:00:00
  •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 "韓 경제 흔드는 RE100, 해법은 AI 플랫폼에 있다" "애플이 오는 2030년까지 공급망 전체의 탄소중립을 선언했습니다. 이제 RE100 증빙을 못 하면 납품 계약이 끊깁니다. 이는 대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급망 전체의 생존 조건이 될 것입니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5일 아주경제와 만나 한국 산업계가 직면한 RE100 위기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함 대표가 RE100 실현을 위해 내놓은 해법은 '솔라쉐어바로'다. 솔라쉐어바로는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기업용 RE100 전기 직구 플랫폼이다. 기업의 사업장 지붕을 활용해 에이치에너지가 태양 2026-05-05 18:00:00
  • K-조선 3사, 하루 1.5조 잭팟...에너지 공급망 '풀세트' 구축 국내 조선 3사가 하루 사이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동시에 따내며 선종과 발주처 모두 다변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순한 수주 확대를 넘어 에너지 운송·저장 인프라 전반으로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3사는 전날 각각 서로 다른 지역 선주로부터 에너지 관련 선종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KSS해운으로부터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3척을 약 5000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LPG 운송을 담당하는 VLGC는 글로벌 가스 트레이드 확대 2026-05-05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