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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證 "롯데칠성, 원가 부담 장기화…목표가 9%↓" 신한투자증권은 6일 원가 부담 장기화를 이유로 롯데칠성에 대한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9% 하향했다. 다만 내수 회복과 해외 사업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11배로 매력적이나 국내 외형 성장률이 둔화되는 만큼 해외 외형 성장이 중장기 밸류에이션 레벨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연구원은 "내수 회복 초입이나 여전히 해외 성 2026-08-06 08:28:35 -
NH證 "에스엠, 전 연차 IP 활약 지속…목표가 10만9000원 유지" NH투자증권은 6일 에스엠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데다 아티스트 전반의 음반과 MD(굿즈)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저연차 IP부터 레거시 IP까지 전 연차 IP가 수익에 기여하고 있다"며 "에스파와 라이즈, NCT위시가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가운데 하츠투하츠 역시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에스엠의 중국 사업 확대 가능성 2026-08-06 08:17:1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클래리티 법안 지연에도…비트코인 6만4500달러로 상승 비트코인이 저가 매수세와 미국 가상자산 규제 체계 정비 기대에 힘입어 반등했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74% 상승한 6만4546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최근 6만달러 초반까지 밀리며 약세를 보였지만 이날 소폭 반등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하락 과정에서 단기 차익 실현과 레버리지 투자자의 매도 물량이 상당 부분 소화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미국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용한 것 2026-08-06 08:15:02 -
하나證 "알테오젠, 5200억원 기술수출로 플랫폼 경쟁력 입증…목표가↑" 하나증권은 6일 알테오젠에 대해 5200억원 규모의 신규 기술수출 계약으로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4만원에서 5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피하주사 제형 플랫폼의 바이오시밀러를 둘러싼 시장의 오해로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았다"며 "이번 계약은 경쟁 바이오시밀러가 등장하더라도 알테오젠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고 분석했다. 2026-08-06 07:53:58 -
[아주증시포커스] '모두가 불만'인 주가누르기 방지 세제개편안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모두가 불만인 '주가누르기' 세제개편안 외 -정부가 상속·증여세 회피를 막기 위해 내놓은 이른바 '주가누르기 방지'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어. 여당 등에선 당초 논의된 법안보다 적용대상이 크게 축소됐다며 '유명무실'하다고 지적. 상장사들은 업종별 특성, 개별기업의 사정 등을 감안하지 않은 과도한 규제라는 우려 제기. - 주가누르기 방지 관련 여당안은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5월 관련 상속세·증여세법 개정안. 이 안은 2026-08-06 07:53:51 -
열기 식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첫 1조 아래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거래대금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밑돌았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 규제 강화가 시행된 지 4거래일 만이다. 5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거래대금은 총 919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27일 상장 이후 처음으로 거래대금이 1조원 아래로 내려갔다. 지난달 31일부터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올리는 등 투자 규제가 강화된 영향이다. 앞서 거래대금은 규제 시행 직전인 지난달 30일 12조4485억원에서 2026-08-05 18:17:56 -
여당도, 기업도 모두 '불만'...재검토 요구 쏟아지는 주가누르기 방지 세제개편안 정부가 상속·증여세 회피를 막기 위해 내놓은 이른바 '주가누르기 방지'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안에 대해 이해당사자들 모두가 불만이다. 여당 등에선 당초 논의된 법안보다 적용대상이 크게 축소됐다며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한다.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반면 상장사들은 업종별 특성, 개별기업의 사정 등을 감안하지 않은 과도한 규제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여당 원안과 확 달라진 정부안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가누르기 방지법은 상 2026-08-05 17:37:01 -
[정책 변경 청구서]"버티면 또 바뀐다"…잦은 세제 개편이 키운 '학습 효과'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방침을 다시 완화하면서 세제 정책의 예측 가능성이 도마에 올랐다. 정부가 시행·종료 시점을 미루거나 기존 방침을 손질하는 일이 반복되면 시장에서는 발표를 즉각적인 행동 신호로 받아들이기보다 추가 변화를 기다리는 관망 심리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처럼 이미 예고된 세제 시행·종료 방침이 뒤집히거나 유예·폐지된 사례는 적지 않다. 대표적인 사례가 금융투자소득세다. 금투세는 2026-08-05 17:10:00 -
美 훈풍에 코스피 3%대 급등…코스닥 800선 '눈앞' 국내 증시가 5일 급등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다 주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는 3%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 강화에 따른 수급 개선 기대가 이어지며 나흘 연속 상승해 8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9.30포인트(3.76%) 오른 6598.26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9시 24분 경에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31일 이 2026-08-05 17:00:16 -
[정책 변경 청구서] 새 정책 따라 기존 세제도 손질…흔들리는 정책 신뢰 정부가 국내 증시로 자금을 유도하기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제도를 손질하면서 기존 가입자의 혜택도 줄이기로 했다. 부동산 세제에서도 기존 방침을 다시 바꾸면서, 정부 발표를 믿고 투자와 자산 처분에 나선 납세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국내 증시 투자에 혜택을 집중한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생산적 금융 ISA에는 이자·배당소득 비과세와 장기 운용 혜택을 부여하는 대신, 일 2026-08-05 17:00:00 -
[마감시황] 코스피 6500선 회복…코스닥 나흘째 상승 마감 코스피가 5일 6500선을 회복하며 3%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 강화에 따른 수급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며 8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9.30포인트(3.76%) 오른 6598.26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9시 24분 경에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446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53억원, 2802억원을 순매도했 2026-08-05 16:22:01 -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2년 새 22%↓…실거주 중심 세제개편, 월세화 부추기나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이 최근 석 달여 동안 30% 가까이 늘었지만 전세 매물은 2년 전보다 2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대차 매물은 회복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전세가 줄고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흐름이 뚜렷하다. 여기에 비거주 주택의 세 부담을 높이고 실거주와 매각을 유도하는 세제개편이 시행되면 월세화가 한층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3만8356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21일 2만9754건과 비교하 2026-08-05 16:10:46 -
시공 넘어 개발·운영까지…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원 실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을 중심으로 복합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축적한 개발·운영 경험을 대형 자체사업에 적용하는 전략이다. 다만 주택 분양을 넘어 호텔·상업시설의 임차인 확보와 운영수익까지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는 과제도 안고 있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과 용산 철도병원부지, 복정역세권 개발을 비롯해 청라 의료복합타운과 잠실 스포츠·MICE 등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하거나 컨소시엄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통영과 2026-08-05 15:39:18 -
5대 은행도 지방은행도 연체율 상승…대출 문턱 더 높아진다 은행권의 대출 연체율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와 지역 경기 부진으로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하는 차주가 늘어난 영향이다. 건전성 관리 부담까지 커지면서 하반기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BNK경남·iM뱅크·전북·광주은행 등 5개 지방거점은행의 올해 2분기 말 평균 연체율은 1.19%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보다 0.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은행별로는 전북은행의 연체율이 1.69%로 가장 높았다. 광주은행이 1.21% 2026-08-05 15:34:39 -
[속보] 코스피, 239.31p(3.76%) 오른 6598.26 마감 코스피, 239.31p(3.76%) 오른 6598.26 마감 코스닥, 18.87p(2.42%) 오른 799.59 마감 2026-08-05 15:34:29 -
차갑게 식어버린 금 투자 열기...연초 대비 거래량·거래대금 80% 급락 금 투자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데 이어 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도 자금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긴축 기조가 지속되는 데다 지난해 금값 상승을 이끌었던 중국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마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분간 금 투자 심리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KRX 금시장의 금현물(99.99%·1㎏) 일평균 거래량은 21만8708g으로 6월(45만1831g)보다 51.6% 감소했 2026-08-05 15:32:25 -
엇갈린 인터넷은행 상반기 실적…카뱅 웃고 케뱅 울었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의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카카오뱅크는 역대 최대 반기 순이익을 기록한 반면, 케이뱅크는 비이자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 순이익은 3280억원으로 역대 최대였다.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2457억원)는 물론 부산은행(2021억원), 경남은행(1550억원), 전북은행(945억원) 등 지방은행의 상반기 순이익도 모두 웃돌았다. 카드와 플랫폼 사업 등 비이자 부문의 성장세가 실적을 끌 2026-08-05 15:25:30 -
3기 신도시도 지연인데…정부, 추가 그린벨트 해제 '군불'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일부 해제 가능성을 잇달아 언급하면서 그린벨트가 다시 공급정책의 화두로 떠올랐다. 다만 주요 3기 신도시도 상당부분 그린벨트를 풀어 추진했지만 보상과 교통대책, 인허가 등으로 지연된 만큼 추가 해제보다 기존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3일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설명하며 그린벨트 일부 해제와 군 시설 활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8-05 15: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