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전재수 불기소에 합수본, 선대위원장 맡았나...정권 꽃길 깔아줘
    국민의힘, 전재수 불기소에 "합수본, 선대위원장 맡았나...정권 꽃길 깔아줘" 국민의힘은 10일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불기소하자 "합동수사본부장이 전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전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결정되자마자 합수본이 전재수 통일교 뇌물 사건 수수 종결을 발표했다. 아예 정권이 나서서 꽃길을 깔아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합수본 발표에 따르면 전 의원이 통일교 천정궁에 2026-04-10 15:35
  • 여야, 26.2조 규모 추경안 합의…농·어민 위한 유가 연동 보조금 신설
    여야, 26.2조 규모 추경안 합의…농·어민 위한 유가 연동 보조금 신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0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추경안에 대해 전격 합의했다. 특히 이번 추경안에는 고유가에 허덕이는 농·어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유가 연동 보조금을 신설하고 K-패스를 한시적으로 50% 할인하는 방안 등이 담겼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당초 정부안인 감액 범위 내 증액을 골자로 하는 26조 2000억 규모의 추경안에 대한 합의에 나섰다. 먼저 여야는 농·어민을 위해 2000억원에 달하는 추경안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고유가에 따른 농· 2026-04-10 13:57
  • 국민의힘, 與에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 제안...보완 입법 나서야
    국민의힘, 與에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 제안..."보완 입법 나서야" 국민의힘은 10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으로 인한 산업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여당에 보완 입법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만에 산업 현장은 이미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하청 노조 985곳이 367개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포스코의 경우 최소한 4개 노조와 각각 교섭해야 하는 구조가 현실화했다"며 &q 2026-04-10 10:43
  • 정청래 李 사진·영상 사용 금지 공문,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
    정청래 "'李 사진·영상 사용 금지' 공문,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최근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영상을 홍보에 활용하지 말라는 취지의 공문을 내린 것에 대해 "대통령에게 누를 끼쳤다"며 사과했다. 특히 "공문 관련 부분은 청와대와 협의하지 않았다"며 재발 방지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도 거듭 확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담양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얼마 전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대통령의 영상·사진과 관련한 공문을 내렸는데 많은 혼란을 가 2026-04-10 10:36
  • 송언석 전쟁 관련 없는 추경 조정...핀셋 지원해야
    송언석 "전쟁 관련 없는 추경 조정...핀셋 지원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인 정부의 중동 전쟁 대응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전쟁과 관련 없는 추경 사업은 반드시 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란 전쟁의 2주간 휴전 소식으로 당초 최소 6개월 이상 전쟁이 지속된다는 가정으로 제출됐던 이번 추경의 기본 전제가 변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전 국민 70%에게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하는 현금 살포성 예산, 뜬금없는 2026-04-10 09:35
  • 정청래 尹 정권 검찰 조작 기소 실체 밝혀지는 중…추악한 민낯 드러나
    정청래 "尹 정권 검찰 조작 기소 실체 밝혀지는 중…추악한 민낯 드러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9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서울중앙지검과 수원지검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것에 대해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10일 오전 전남 담양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을 비롯한 특위의 맹활약으로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의 야당 탄압, 정적 죽이기 등 죄악상,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검찰과 2026-04-10 09:34
  • [6·3 지방선거] 與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선출…2인 경선 승리
    [6·3 지방선거] 與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선출…2인 경선 승리" 더불어민주당은 9일 전재수 의원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부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전 후보와 경쟁을 벌인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은 탈락했다.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부산광역시는 2인 경선 지역이라 최다 득표자인 전재수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후보자별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전 후보는 부산 지역 유일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다. 이에 인지도와 지지율을 기반으로 단수공천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전 후보가 2026-04-09 18:58
  • [6·3 지방선거] 與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확정…박주민·전현희 탈락
    [6·3 지방선거] 與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확정"…박주민·전현희 탈락 더불어민주당은 9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함께 경쟁을 벌인 박주민·전현희 의원은 탈락했다.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기호 3번 정원오 후보가 과반 득표에 성공해 최종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경선 과정에서 정 후보는 여론조사 재가공 논란 등이 불거지며 잡음이 일었다. 박 후보와 전 후보는 경선 연기 등의 조치를 요구했지만, 본 경선은 일정대로 2026-04-09 18:32
  • 국민의힘, 책임당원 100만 돌파...지지율 18%로 민심과 괴리
    국민의힘, 책임당원 100만 돌파...지지율 18%로 민심과 괴리 국민의힘에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 수가 보수정당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장동혁 지도부는 '당원 중심주의' 정책이 당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강성 지지층 결집 강화로 인해 민심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9일 오전 국회에서 '100만 책임당원 돌파' 기념식을 열었다. 장동혁 대표는 "2005년 한나라당 시절 책임당원 제도를 처음 도입한 후에 21년 만에 100만 책임당원 시대가 열렸다"며 "제가 당 대표에 취임 2026-04-09 17:45
  • 추미애 한준호, 선대위 합류 의사 밝혀…김동연도 함께 해달라
    추미애 "한준호, 선대위 합류 의사 밝혀…김동연도 함께 해달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추미애 의원은 9일 당내 본경선 경쟁자였던 한준호 의원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추 의원은 이날 오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함께 경선을 진행했던 한 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선대위 합류 가능성에 대해 묻자 "경선 결과 발표 후 각각 전화를 드려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 한 의원은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답했다. 김 지사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러리라 기대한다. 이어갈 것은 조금 더 섬세하게 이 2026-04-09 15:54
  • 與,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폭로한 김재섭 윤리위 제소
    與,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폭로한 김재섭 윤리위 제소 더불어민주당은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이른바 '멕시코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정 후보 선거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해식 의원 등 25명은 징계안에서 "정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부적절한 공세를 펼쳐 국민의 선택권을 호도하려는 행위를 했다"며 김 의원의 징계를 촉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의원이 의혹을 제기했던 기자회견 당시 '여성 직원과 해외 출장을 2026-04-09 14:48
  • 與 중동 위기 극복하자…주유소·정유사·플라스틱 기업과 상생 협약
    與 "중동 위기 극복하자"…주유소·정유사·플라스틱 기업과 상생 협약 더불어민주당은 9일 중동 사태 해결을 위해 주유소·정유사, 플라스틱 관련 대·중소기업 등과 상생 협약식을 체결했다. 특히 민주당은 주유업계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사후 정산제 방식을 폐지하고 플라스틱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납품 대금 조정 등의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을지로위원회를 중심으로 국회에서 주유소·정유사, 플라스틱 관련 대·중소기업 등과의 상생 협약식을 연달아 이어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 협약으로 중동발 위기 속 관 2026-04-09 14:33
  • 김남국, 안산갑 출마 선언…김용·조국 등판설 변수
    김남국, 안산갑 출마 선언…김용·조국 등판설 '변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9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벌어지는 22대 국회 재보궐선거 안산갑 출마를 공식화했다. 가상자산 거래 논란으로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그가 약 2년 2개월 만에 국회 복귀를 노린다. 다만 당내 계파 갈등과 조국혁신당 변수 등으로 인해 경선부터 본선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 있는 집권여당의 의원으로서 '당원 주권 시대'와 '국민 주권 시대'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2026-04-09 14:14
  • 장동혁, 최고위 지선 후보 불만 폭주에 당 위해 절제를
    장동혁, 최고위 '지선 후보' 불만 폭주에 "당 위해 절제를"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와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각각 신청한 김재원 최고위원과 양향자 최고위원이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에 불만을 쏟아냈다.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위해 절제와 희생도 필요하다"고 자제시켰고,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규정이 미비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공천 파동으로 대구에만 정신이 팔려있던 동안 더불어민주당은 대구뿐만 아니라 경북에도 당력을 집중하고 2026-04-09 11:06
  • 장동혁 李대통령, 임기 연장 대답 회피...연임용 빌드업 개헌
    장동혁 "李대통령, 임기 연장 대답 회피...연임용 빌드업 개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정부·여당의 개헌 추진에 대해 "개헌을 하려면 먼저 임기 연장은 없다고 선언하라고 했더니 이재명 대통령은 어물쩍 딴 얘기만 하고 대답을 회피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청와대에서 잔뜩 변명을 늘어놨는데 연임하지 않겠다는 핵심은 빠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는 선언을 끝내 안 하는 걸 보니 결국 연임용 빌드업 개헌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며 &qu 2026-04-09 10:55
  • 한병도 국민의힘 개헌 선동 중단하라…李 중임 불가 헌법 명시
    한병도 "국민의힘 개헌 선동 중단하라…'李 중임 불가' 헌법 명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국민의힘을 향해 헌법개정안과 관련한 선동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중임 논란을 "전형적인 거짓 선동"이라고 규정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헌법에 중임을 위한 개정을 할 때에는 현직 대통령에는 효력이 없다고 명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 연임 문제는 정쟁화에 불과하다"면서 "국가 미래가 어떻게 되든 말든 당장의 정치적 손익이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2026-04-09 10:08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컷오프 후폭풍...주호영·이진숙 무소속 불씨 여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컷오프 후폭풍...주호영·이진숙 '무소속' 불씨 여전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공천 배제(컷오프)로 인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컷오프 대상이 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으면서 혼란에 빠진 모습이다. 여기에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뒤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보수 후보 분열로 인한 2026-04-08 16:29
  •  [6·3 지방선거] 정청래·조국 대구 동시 방문…험지 지원 총력
    [6·3 지방선거] 정청래·조국 대구 동시 방문…험지 지원 총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를 찾아 험지 공략 총력전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구 시민들이 마음을 조금씩 열 수 있도록 지극한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오늘 '행정적 지원에 아쉬움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직 사회가 민생을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 2026-04-08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