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당권 주자 3인, 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에 큰 산 넘어…개혁의 상징
    與 당권 주자 3인, 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에 "큰 산 넘어…개혁의 상징"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3인이 31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다만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에게 보완수사권 통과가 이뤄진 만큼 전당대회 슬로건으로 활용하면 안 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개혁의 큰 산을 또 하나 넘었다"며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한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개혁적 결단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역사적 평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 2026-07-31 17:32
  • 與 선관위, 정청래·친청계 후보에 선거 운동 주의 처분…이재영 중징계 요청
    與 선관위, 정청래·친청계 후보에 '선거 운동 주의' 처분…이재영 중징계 요청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31일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 대표 후보와 친청(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들이 선거 부정행위를 했다고 판단, 주의 및 시정 명령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선관위는 최고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정 후보와 이성윤·최민희·한민수 최고위원 후보가 허용되지 않은 간담회에 참석해 당직 선출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 선관위는 해당 간담회를 개최한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을 중립 의무 위반 혐의를 적용해 2026-07-31 15:46
  • 與,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추천…정치적 중립성·전문성 갖춰
    與,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추천…"정치적 중립성·전문성 갖춰"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을 감시할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했다. 정치적 중립성과 객관성, 전문성을 고루 갖춘 인사라는 평가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특별감찰관 제도는 10년 동안 공석으로 남아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이어 "이 대통령도 특별감찰관의 감찰을 받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누구보다 자신에게 엄격하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변호사 2026-07-31 14:33
  • 與 순회경선 D-1 막판 차별화…김민석 정책·정청래 개혁·송영길 적통
    與 순회경선 D-1 막판 차별화…김민석 '정책'·정청래 '개혁'·송영길 '적통'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3인이 내달 1일 발표되는 순회경선 첫 번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정책', 정청래 후보는 '개혁', 송영길 후보는 '적통'을 앞세웠다. 김 후보는 31일 오후 경북대에서 '청년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대구·경북 정책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민주당의 청년 지지율 회복과 정책을 통한 비전을 보여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 내 정책통으로 꼽히는 김 후보는 정책위의장과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 상 2026-07-31 11:27
  • ​​​​​​​한병도 장동혁, 국민의힘 독재자…李 정쟁 끌어들이지 말라
    ​​​​​​​한병도 "장동혁, 국민의힘 독재자…李 정쟁 끌어들이지 말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1일 "당권수호를 목표로 전대미문의 징계정치를 이어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독재자"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가 이성을 잃고 막말을 그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이 대통령의 재판 취소용이라고 운운하고, 개헌을 놓고서는 사실을 호도하며 이 대통령 탄핵까지 운운하고 있다"고 덧붙 2026-07-31 09:49
  • 정점식, 보완수사권 폐지에 李 재판 삭제 도피로 깔아줘
    정점식, '보완수사권 폐지'에 "李 재판 삭제 도피로 깔아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국회 본회의에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상정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외친 '일하는 국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삭제를 위해 도피로를 깔아주는 국회인가"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을 향해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를 빠져나올 수 있도록 사법 체계 곳곳에 구멍을 뚫어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된 필리 2026-07-31 09:47
  • 김용민 野, 공소기각 사유 명문화를 李 재판과 엮어…정치 프레임
    김용민 "野, 공소기각 사유 명문화를 李 재판과 엮어…정치 프레임"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를 갑작스레 추가했다는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과 엮는 것은 정치적 프레임"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기존의 판례에 의해 인정되고 있던 공소기각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문화했다"며 "해당 조항은 기소권에 대한 사법통제를 구체화한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조항이 이 대통령 재 2026-07-31 09:04
  • 장동혁 선관위 특검, 총선·대선 등 모든 수사 가능
    장동혁 "선관위 특검, 총선·대선 등 모든 수사 가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이번 지방선거와 총선, 대선은 물론 필요하다면 그 이전의 지방선거까지 공소시효만 남아있다면 모든 수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통과된 특검법의 주요 내용은 두 가지"라며 특검 추천 방식과 수사 대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특검 추천 방식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서 3명, 국민 2026-07-30 18:23
  • 선관위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野 형소법·국회법 필버 돌입(종합)
    선관위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野 형소법·국회법 '필버' 돌입(종합) 여야가 30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참정권 침해 문제와 관련한 특검법안과 국정조사 연장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은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막혀 표결이 미뤄졌다. 여당은 무제한 토론 종결안으로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하고 두 법안을 차례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 의원 228 2026-07-30 17:50
  • 국민의힘, 與 보완수사권 폐지 처리 규탄...李, 거부권 행사해야
    국민의힘, 與 '보완수사권 폐지' 처리 규탄..."李, 거부권 행사해야"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려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반드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어 "모든 피해는 국민의 몫이고 모든 책임은 이재명 정권의 몫"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장윤기 사건'을 언급하며 "경찰 지휘부의 맨 위부터 맨 아래까지 피해자의 편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보완수 2026-07-30 16:14
  • 국민의힘,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3선 김정재 확정
    국민의힘,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3선 김정재 확정 국민의힘이 30일 22대 국회 후반기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3선인 김정재 의원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김 의원을 박수로 추인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표는 "국민의힘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김정재 의원이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은 "성평등가족위원회가 예산이 2조밖에 안 되는데, 하는 일은 200조의 무게를 갖고 일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소외계층들이 많다. 특히 조손가정 아이들이 2026-07-30 15:44
  • 한병도 野 검찰 구하기 선동 멈춰야…본회의서 형소법 개정안 상정
    한병도 "野 검찰 구하기 선동 멈춰야…본회의서 형소법 개정안 상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오늘 본회의에 법안이 상정된다"며 "국민의힘은 검찰 구하기를 위한 선동을 멈추고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체계를 세우는 데 지금이라도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오늘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방해)를 예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민주당은 국정 발목 잡기 도구로 전락한 필리 2026-07-30 15:04
  • 여야, 선관위 특검법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
    여야, '선관위 특검법'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0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특검법은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한 특검법을 최종 합의했다. 민주당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과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은 정점식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회동 2026-07-30 12:47
  • 국민의힘, 윤리위원 2명 추가 임명...7인 체제로 징계 속도
    국민의힘, 윤리위원 2명 추가 임명...7인 체제로 징계 속도 국민의힘은 30일 중앙윤리위원회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했다. 최근 2명이 사퇴하면서 5인 체제였던 윤리위는 다시 7인 체제를 완성했다. 이에 따라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의 징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중앙윤리위원회 윤리위원 2인 임명이 최고위에서 의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과거 윤리위원 2명의 실명이 언론에 공개돼 압박과 부담을 느껴 2026-07-30 11:30
  • 한병도, 진보당에 5개 정당 협의체 제안…정치개혁 논의 급물살 탈까
    한병도, 진보당에 5개 정당 협의체 제안…정치개혁 논의 급물살 탈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김종훈 진보당 대표와 회동해 민주·진보 5개 정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의 협의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 대행이 지난 28일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와 회동에 이어 이날 김 대표에게도 해당 발언을 한 만큼, 5개 정당 협의체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재개 등 정치개혁 논의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김 대표와 회동하고 "지방선거 당시 김상욱 2026-07-30 11:24
  • 與 형소법 개정안, 수사·기소 분리 시대적 요구 따른 것
    與 "형소법 개정안, 수사·기소 분리 시대적 요구 따른 것"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본회의 상정을 앞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시대의 요구를 따르는 것이자 검사와 사법제도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며 처리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형사소송법이 70년의 낡은 옷을 벗어 던지고 국민 권익과 인권 보장이라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다"며 "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는 동시에 경찰의 수사를 견제하고 피해자를 2026-07-30 10:42
  • 한병도 형소법 개정안 반발 野, 검찰 개혁 가로막지 말라
    한병도 "'형소법 개정안' 반발 野, 검찰 개혁 가로막지 말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30일 본회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에 대해 거센 반발을 이어가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예고한 국민의힘을 향해 "일하는 국회와 검찰 개혁을 더 이상 가로막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선관위 특검법과 형사소송법·국회법 개정안과 시급한 민생법안 처리를 추진한다"며 "그런데 국민의힘은 또다시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민생과 개혁 입법에 발목을 잡겠 2026-07-30 10:16
  • 장동혁 증시 홀짝 도박판 돼...국정조사·특검해야
    장동혁 "증시 홀짝 도박판 돼...국정조사·특검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된 것에 대해 "증시가 홀짝 도박판이 됐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순한 실정을 넘어서서 국정조사하고 특검을 통해서 수사해야 될 범죄 행위에 가까워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스피는 5000선으로 내려앉았고, 코스닥은 이재명 정권 시작하기 전으로 돌아갔다"며 "월간 기준 코스피 하락 2026-07-30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