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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29일 미래대응기금·지방교부세 개편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약 20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미래대응기금 운용 및 지방교부세 개편과 관련해 오는 29일 당정협의회를 연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과 관련한 당정 협의를 내일 정책위 회의실에서 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대변인은 "미래대응기금 추진현황 보고와 토론을 기획예산처에서 준비할 예정"이라며 "지방교부세 현황 및 지방정부 동향 보고와 토론은 행정안전부에서 준비한다&quo 2026-09-28 11:48 -
김민석 "조희대 비상식에 민심 거부감…무겁게 받들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 거부와 관련해 "사법부의 헌법과 법률 위반을 제대로 시정하는 게 'K-민주주의'의 기본이라는 민심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에 대한 질타가 컸다"고 추석 민심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의 차담 내내 다른 이야기만 하다가 다음날 대통령이 비행기를 타자마자 재제청을 거부한 비상식에 대한 거부감이 다수였다"며 &quo 2026-09-28 11:10 -
장동혁 "사법부에 예산 편성·법안 제출권 부여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사법부 독립을 위해 독자적인 예산 편성권과 법안 제출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겁박하다 여론의 역풍을 맞더니 이제는 법원행정처 해체와 특수활동비·특정업무경비·업무추진비 삭감을 거론하며 협박을 일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법부의 조직과 인사 등 모든 권한을 인정하면서도 예산 편성권은 국회가 틀어쥐고 있다"며 "사법부 2026-09-28 11:00 -
김민석 "멸칭 표현 절제해야 문제 해결 가능…유념해달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이른바 '멸칭' 등 상대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표현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서 일부 당원들이 '당 차원에서 유시민 작가를 법적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이같이 답했다. 최근 유시민 작가에 대한 당내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8·17 전당대회를 거치며 당에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운을 띄운 김 대표는 "상대가 논란을 키운 2026-09-28 10:53 -
박지원 "정부, DMZ 폭발·북한군 포로 송환에 적극 대처했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문제 등과 관련한 야권의 공세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은 적극 행정을 하는데 (정부는) 왜 그런 식으로 하느냐고 비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나치게 정쟁으로 가는 것은 나쁘다"면서도 "왜 지뢰 폭발 사고나 우크라이나 포로 송환에 대해 빨리 발표하지 2026-09-28 09:42 -
'정반대' 추석 민심 전한 여야…"野 정신 못차려" vs "민심 폭발 직전" 추석 연휴 기간 민심을 훑은 여야가 27일 전혀 상반된 메시지를 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고 소개하며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기 직전”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목소리가 매우 컸다”고 전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추석 민심을 한마디로 하면 '일촉즉발'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 간 뉴스를 보면서 '차라리 안 돌아왔 2026-09-27 19:08 -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4년 전 比 6.6배…"사전 예방 강화해야" 지난해 국내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건수와 수사 의뢰 건수가 4년 전 대비 각각 6.6배, 4.2배 수준으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사이 합법 경매 시장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어 불법 경마 근절을 위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건수는 △2021년 1269건 △2022년 1432건 △2023년 1683건 △2024년 6787건 △2025년 838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신고 건수 2026-09-27 17:16 -
김준형 "민심, 분열·갈라치기 경고…민생·개혁 협력해야"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27일 "분열과 갈라치기에 대한 민심의 경고가 있었다"며 민생과 개혁 측면에서 범여권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진보·개혁 세력은 분열과 갈라치기를 중단하고 협력해 민생과 개혁을 단단히 지켜야 한다"며 추석 민심을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여당 내부의 분열, 정권 교체를 위해 함께 싸운 우당을 갈라치는 정치에 대한 우려가 컸다"며 "국민주권정부에 대한 기대가 2026-09-27 16:27 -
장동혁 "추석 민심 '일촉즉발'…일제 수탈과 뭐가 다른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추석 민심을 한마디로 하면 '일촉즉발'"이라며 농지·부동산 등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범야권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과 관련해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눈치를 보고있다며 대여 공세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분노가 폭발 직전이다. 이 대통령이 미국에 간 뉴스를 보면서 '차라리 안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한둘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2026-09-27 15:30 -
與 "추석 민심 무거워…'민생 올인' 정기국회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올해 정기국회 대원칙으로 '민생 올인 정책 국회'를 내세우며 "민생을 살리고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여야 정책위원회가 이미 민생 분야 공통 공약·관심사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입법하자는 데 뜻을 모은 만큼 가능한 사안부터 속도를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정책위의장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가장 무겁게 들은 말씀은 역시 민생이었다"며 "외형적인 경제 지표는 많 2026-09-27 11:25 -
범야권, 'DMZ 지뢰 폭발 즉각 조사' 촉구…"北에 약점 잡혔나" 국민의힘을 비롯한 범야권이 25일 일제히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을 질타했다. 이들은 사고 조사가 늦어지는 것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뢰폭발 사고에 대한 즉각적이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단 1초라도 미룬다면 고의적이고 조작적인 사실 은폐"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국방부에 "1·2차 폭발지점부터 정확히 밝혀라. 사건을 은폐할 생각이 없다면 당장이라도 가능한 일"이라며 "수색과 폭발사고를 2026-09-25 12:55 -
여야, 추석 '여론전'…"국민 체감하는 성과를" vs "李·與, 민생 뒷전" 추석 당일인 25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민생을 주제로 여론전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정부의 각종 성과를 알리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낸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이 민생은 뒷전으로 두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2030년까지 공적 주택 119만호, 주거복지 정책 이래 가장 큰 규모"라며 "그 중 92만 호가 주거 2026-09-25 10:57 -
野 "DMZ 지뢰 사고 즉각 현장조사해야"…정부·軍 압박 야권이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와 군이 현장조사에 신속히 나서지 않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은 사고 직후 올린 4문단 SNS가 전부”라며 “지뢰 도발 사고 조사도, 북한의 연이은 도발 대응도 지금껏 단 한마디가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군이 추석 연휴 이후 현장조사에 나설 예정인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를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r 2026-09-24 15:32 -
송미령 장관 "팔리지 않는 농지, 정부가 사는 방안 검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사적 거래가 어려운 농지에 대해 정부가 농지은행을 통해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23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생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사적 거래가 안 된다면 농지은행을 통해 우리가 매입할 수 있는 조치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지 전수조사로 맹지 등 거래 조건이 불리해 시장에서 매매가 어려운 농지가 방치되는 것을 막고 농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 송 장 2026-09-23 17:33 -
李 유엔총회 연설에…與 "현실적 대안 제시" vs 野 "北에 평화 구걸" 이재명 대통령의 전날(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안했다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북한에 평화를 구걸했다고 혹평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23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북미 문제에 대해 미국의 입장을 인정하는 동시에 북미 양측에 메시지를 던지는, 전략적으로 잘 정리된 메시지"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북미 대화를 평화 체제의 발판으로 삼고, 북핵 문제에 있어서는 중단을 '축소의 시작'으로 보는 틀을 제시했 2026-09-23 17:06 -
김건, 가정폭력 피해자 소송 시 '개인정보 보호 강화' 추진 가정폭력 피해자가 이혼소송 등 가사소송을 진행할 때 별도의 신청 없이도 법원 직권으로 주소 등 개인정보를 소송 상대방에게 노출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2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가사소송사건의 관계인이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가정폭력처벌법) 조항에 따른 △긴급임시조치 △임시조치 △피해자보호명령 △임시보호명령 대상이거나 2026-09-23 17:00 -
장동혁 "DMZ 폭발, 사고 아닌 北 도발…강력 대응 나서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사고가 아닌 북한의 명백한 도발"이라며 적절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압박하기 위한 의도라며 맹비난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 대표로서 긴급히 DMZ 폭발 현장을 찾으려 했으나 국방부가 거부했 2026-09-23 16:07 -
여야, '조희대 재제청 거부' 놓고 "책임 묻겠다" vs "李 재판 재개" 여야가 23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와 관련해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방문해 규탄대회를 여는 등 조 대법원장 압박 수위를 높였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당 지지세를 규합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김민석 대표를 중심으로 조 대법원장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차원의 모든 방법을 동원해 조 대법원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했다. 김 대표는 "조 대법원장의 사상 초유의 위헌·위 2026-09-23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