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與 "국민의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허위 사실 유포…법적 대응"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비판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악질적 행위"라며 비판을 멈추고 협력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고, 글로벌 대기업들의 명운이 달린 국가 프로젝트"라고 이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이어 "국민의힘이 프로젝트 발표 전부터 철 지난 지역주의를 들먹이며 딴지를 걸고 있다"며 "자극 2026-06-29 09:59:24 -
장동혁, 李 '무능한 지휘관' SNS에 "거울 보며 본인에게 할 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축구대표팀 문제가 홍명보 감독의 문제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경제 파탄의 근본 원인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 경제도 마지막 '경우의 수'를 세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뻔하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언급하며 "거울을 보면서 본인에게 해야 할 말"이라고 2026-06-29 09:58:13 -
李대통령 지지도, 2주 연속 40%대…민주 41%·국힘 42%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40%대 중반에 머물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내린 46.5%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49.5%로 지난주 대비 0.2%p 내렸지만,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내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였다. 리얼미터는 "검찰 2026-06-29 08:55:56 -
송영길, 연일 정청래 저격 "李처럼 투명하고 공정히 당 운영해야"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투명하고 공정히 당을 운영해야 한다"며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도 "당원들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 있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송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을 거듭한 대한축구협회를 당내 상황에 비유하며 "운동장을 넓게 써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명하게 국무회의를 공개하듯 당의 운영 2026-06-29 08:54:45 -
靑, 오늘 오후 2시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삼성·SK 투자 규모 공개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초격차 산업 육성 정책을 담은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참석해 직접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기업이 서남권 반도체 팹에 투자하는 규모만 10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행사는 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힌 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29 08:23:24 -
정부, 촉법소년 연령 '조건부 하향' 가닥…강력범죄는 만 13세부터 형사처벌 정부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강력·상습범에 한해 만 14세에서 만 13세로 낮추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는 살인과 강도, 성범죄 등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 한해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만 13세로 하향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촉법소년 연령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협의체는 올해 3∼4월 공론화를 거쳐 현행 기준인 만 10∼14세를 유지하도록 권고했지만 강력 소년범죄에 대한 우려와 연령 하향을 요구하는 여론 2026-06-28 20:26:06 -
조현 외교부장관, 日 방위상 면담…"국민 체감하는 한일 협력 확대해야" 조현 외교부 장관이 28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만나 한일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와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고이즈미 방위상을 만나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가 각 분야 협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국방 분야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국과 일본이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특히 "한일 안보협력은 우리 국민의 정 2026-06-28 19:51:21 -
한·일 국방장관 "특수비행팀·해상 수색구조훈련 협력 확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28일 서울에서 만나 공군 특수비행팀 교류와 해군 수색·구조훈련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공동보도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양측은 공군 특수비행팀인 한국의 블랙이글스와 일본의 블루임펄스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해난사고에 대비한 해군 수색·구조훈련(SAREX)을 한층 발전시킬 계획 2026-06-28 19:29:30 -
김용범 "수도권 밖 반도체 팹 클러스터, 강력한 국가전략"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8일 "수도권 밖 대규모 반도체 팹(공장) 클러스터는 매우 강력한 국가 전략"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반도체는 더 이상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와 안보, 교육과 청년, 수도권과 지방, 금융과 부동산을 모두 연결하는 시대의 핵심 변수"라며 "80년대 사회과학의 언어를 빌리자면 인공지능(AI)과 반도체는 오늘날의 하부구조"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의 반도체 호황 속에서 생산, 유동성, 청년이라는 질문이 제기된다며 & 2026-06-28 17:57:51 -
국방부, 중국·러시아 군용기 KADIZ 무단 진입 엄중 항의 국방부는 중국·러시아 군용기가 지난 27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것과 관련해 엄중 항의했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제정책관은 이날 오후 주한 중국 국방무관과 주한 러시아 국방무관에게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영공 수호를 위해 KADIZ에서의 주변국 항공기 활동에 대해 국제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동해 및 남해 2026-06-28 17:46:00 -
李정부 2기 개각 임박… 낙선한 하정우·박주민 의원 등 거론 이재명 대통령은 빠르면 7월 초순에 집권 2년 차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6·3 지방선거 이후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개각을 통한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정가와 관가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지난 26일 끝난 가운데, ‘2기 행정부’ 구성을 위한 개각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퇴임 예정인 총리께 인사 제청을 받을 수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6-28 17:10:04 -
李대통령 "WC 예상 밖 결과, 조직·인사 실패...체육행정 개혁"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소식에 "국민들을 허탈하게 한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는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며 체육행정 개혁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어처구니없는 일로 국민들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 매우 송구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능력보다 네 편 내 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2026-06-28 16:55:27 -
李대통령, 삼전닉스와 '3대 메가프로젝트' 공개…4개부처 합동발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2시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회복에서 대도약으로 초격차 대한민국'이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힌 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삼성전 2026-06-28 16:31:49 -
한동훈 "장동혁, 홍명보·정몽규 사퇴 거부와 같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론에 선을 긋고 징계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한국 축구대표팀에 빗대어 "홍명보 감독이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퇴를 거부하고 '나 사퇴하라고 하면 징계하겠다'고 하는 것과 똑같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서 "장동혁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고, 그런 엄포를 두려워할 사람도 없을 것"이라며 "'정상 아닌데'라는 2026-06-28 16:16:12 -
정점식 "與, 원 구성 마음대로 하라...구걸할 마음 없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제안이 없다면 굳이 여당 원내지도부와 따로 만날 생각이 없다"며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더 이상 만남을 위한 만남, 협상을 위한 협상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무조건 6월 내 원 구성 본회의 처리를 공언하고 있다. 이제 국회의장은 당연히 민주당 소속이라고 생각하는지 국회의장에게 예의를 갖춰 요청하지도 않고 6월 내 처리만 공언 2026-06-28 15:48:19 -
전당대회 앞둔 與, 친명계 중심 '증축론' 직격 "민심 왜곡이자 갈라치기"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발언한 이른바 '증축론'을 두고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8월에 개최되는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총리와 송영길 의원 역시 유 작가의 발언을 직격하며 당내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정치권에 따르면 28일에도 민주당은 이 대통령을 향해 증축론을 꺼내든 유 작가에 대한 지적을 이어갔다.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 광주시에서 진행된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6-06-28 15:34:37 -
장동혁, 사퇴 압박에 징계 시사...국민의힘 내전 일촉즉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속된 당내 사퇴 요구에 징계 카드를 꺼내들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지도부 책임론'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며 당의 기강 잡기에 나선 모양새다. 이에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비롯해 배현진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친한(친한동훈)계를 대상으로 했던 징계 정국이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입원 엿새 만에 당무에 복귀한 장 대표는 징계 방침을 밝혔다. 그는 퇴원 직후 기자회견에서 "당의 기강을 확 2026-06-28 15:33:09 -
정청래·김민석 "정권 재창출·李 정부 성공 위해 청년 정치인 역할 중요" 오는 8월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28일 당내 결집을 통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강조했다. 김 총리와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광주에서 열린 민주당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자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해 청년 정치인의 역할과 당내 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먼저 김 총리는 "우리 당의 과제는 과감히 판을 바꿔 일관되게 승리하고 연속 집권을 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 정치인들과의 과감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 예고 2026-06-28 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