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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투표 통계 조작' 선관위 직원 "최종 투표율이 중요" 진술 확보 '투표 통계 조작' 혐의로 수사받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허위 입력 행위와 관련해 '최종 투표율만 맞추면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해명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중앙선관위 및 경기도 선관위 실무진급 관계자에게 이런 진술을 확보했다. 합수본은 6·3 지방선거에서 지역 투표소 관리를 담당한 선관위 실무자급 직원들이 투표자 수 오입력 실수를 은폐하기 위해 선거관리시스템 통계 수치를 임의로 수정한 사실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 2026-07-24 10:18:26 -
[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류종영 ▷해사안전국장 정도현 2026-07-24 09:38:06 -
수도권과 강원에는 장맛비…한낮 최고 38도 무더위 24일 대부분 지역이 무덥겠다. 수도권과 강원은 북부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연합뉴스와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 전선이 남과 북 접경지역에 형성되어 이날 수도권과 강원에 비가 오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인천·서해5도·강원북부내륙·강원북부산지 10∼60㎜(강원북부내륙 많은 곳 80㎜ 이상), 서울·경기남부·강원중부내륙·강원중부산지·강원남부내륙·강원남부산지·강원북부동해안 5∼40㎜, 강원중부동해안&mid 2026-07-24 09:29:44 -
부산 강서구 대저동 상가 화재…인명피해 없어 부산 강서구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연합뉴스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3분께 부산 강서구 대저1동의 낚시도구 제조·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178명과 장비 70대를 투입해 대부분 진화를 완료하고 현재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점포 4곳이 불에 탔다. 강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 및 노동자는 주변 사람에게 사고를 알리고 추가 붕괴와 폭발 등의 위험이 없는 지역으 2026-07-24 08:50:02 -
[현장취재] '경계지능' 청년들… 인구 7명 중 1명이지만 여전히 제도 밖 오후 2시. 점심 영업이 끝나가는 서울 관악구 ‘청년밥상 문간 슬로우’ 낙성대점에서 한 청년이 손님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닦고 있다. 소독제를 뿌리고 식탁 모서리 하나 놓치지 않은 채 분주히 훔쳐낸다. “손님들이 오시는 곳이니까요. 깨끗하게 닦아야 마음이 편해요.” 김지우씨(27)는 곁눈질로 손님들의 식사 상황을 살피며 주문을 주방에 전달하고, 사용한 앞치마도 꼼꼼히 정리해 행거에 걸었다. 여느 아르바이트생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지우씨와 주방에서 일하는 두 명의 다른 청년 2026-07-24 07:00:00 -
법원, '왕사남 표절 의혹'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주제·서사 전혀 달라"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드라마 '엄흥도' 작가의 시나리오를 표절했다며 상영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서울서부지법 제21민사부(신명희 부장판사)는 23일 드라마 '엄흥도'의 시나리오 작가 유족이 왕사남 공동 제작사인 온다웍스와 주식회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쇼박스 등을 상대로 낸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제작사는 영화를 항공기나 선박에서 상영하거나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DVD 등으로 제공하고, 수출에 제한을 받지 않는 2026-07-23 21:21:45 -
경찰, '취재진 폭행' 개표소 봉쇄 시위대 2명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개표 상황을 취재하던 기자를 폭행한 시위 참가자들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23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잠실 개표소로 쓰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를 폭행한 30대 여성과 20대 남성에 대해 폭행치상·특수감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사건 당일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한 시위 참가자 일부가 개표소에서 나오던 자사 기자를 폭행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회에 따르면 2026-07-23 20:19:19 -
"재물운 들어온다는 스님 말씀이 현실로"…325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연초에 스님께서 '올해 8월, 재물운이 들어온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이 현실이 되어 돌아오니 정말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7월 4주 차인 23일 제325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7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7월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7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일주일의 작은 희망으로 집과 회사 근처에서 꾸준히 로또와 연금복권 2026-07-23 18:50:00 -
韓 기대수명 83.7년 '역대 최고'…의사 수는 OECD '최하위권'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이 83.7년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상위권에 올랐다. 하지만 임상 의사 수는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적은 반면,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와 병원 병상 수는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의료 자원의 쏠림과 불균형 양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OECD가 지난 7일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6'의 주요 7개 분야 27개 지표를 분석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 2026-07-23 18:24:07 -
[내일 날씨] 수도권·강원 비…남부지방 무더위 이어져 금요일인 24일에도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23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은 대체로 흐른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은 돌풍과 천둥·번개도 함께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30~80mm, 서울·인천·경기 20~60mm, 강원 내륙·산지 20~60mm, 강원 동해안 5~30mm이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부터는 이들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전·세종·충남·충북 5~40mm, 전북 5~40mm, 광주·전남 5~30mm, 대구&mi 2026-07-23 17:45:51 -
헌재 "교수노조 정치 활동 금지 규정 교원노조법 조항 헌법 위반" 대학교 교수와 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노동조합에 대한 정치 활동을 금지하는 교원노조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23일 교원노조법 3조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에서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헌법에 위반된다는 결정을 선고했다. 전국교수노조, 한국사립대학교수노조, A대학교교수노조 등은 교원노조법 2조의 개정으로 노조에 대해 정치 활동을 금지하는 교원노조법 3조의 적용을 받게 되자 지난 2020년 8월과 9월 해당 조항이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 일반적 행동의 자유 2026-07-23 17:45:12 -
'36주 낙태' 산모 2심 무죄…"태아 살해 알았다고 보기 어렵다" 임신 36주 차 태아를 제왕절개로 출산한 뒤 살해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산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반면 태아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병원장과 집도의는 유죄가 유지됐지만 형량은 1심보다 줄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김용석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산모 권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은 권씨를 살인 공범으로 인정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은 이를 뒤집었다. 재판부는 권씨가 태아가 산 채로 태어난 뒤 의료진에 의해 살해된다는 사실 2026-07-23 17:29:40 -
홍대선 전 車기자협회장, 엠투데이 신임 대표 선임 오토데일리는 23일 인터넷 경제매체 엠투데이의 신임 대표로 홍대선 전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1993년 한겨레에 입사한 뒤 편집국 산업팀장, 정책금융팀장, 경제데스크,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센터장 등을 거쳤다. 2026-07-23 17:21:53 -
법원, '허위사실 공표' 尹 1심 선고 생중계 허용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의 생중계를 허용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선고에 대한 방송사들의 중계 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은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법원은 이와 별도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신청한 녹화 중계도 허용했다. 녹화본은 선고를 마친 뒤 공개된다. 윤 전 대통령은 대 2026-07-23 16:53:36 -
"내 꿈에 맞는 길 찾자" 전국 150개 대학 참가…'2027 수시 대입정보박람회' 코엑스서 개막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학 입시를 향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전국 150개 주요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하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3일 막을 올렸다.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대학 입시를 미래 설계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정의하며, 수험생 스스로의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을 당부했다. 대교협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2026-07-23 16:49:06 -
대법, '주가조작' 김건희 상고심 하루 전 연기…전합 회부 대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미루고,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기로 했다. 대법원은 23일 "피고인 김건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은 전원합의체 회부를 위해 선고기일을 변경 및 추후 지정했다"고 밝혔다. 본래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 심리로 24일 오후 2시 선고를 앞두고 있던 가운데 사건을 하루 전 전합에 보낸 것이다. 대법관 4명으로 구성된 소부에서 의견 일치가 이뤄지지 않거나 소부 재판이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전합 2026-07-23 16:30:25 -
비상계엄 의혹 제보자, '군 불법' 수사 요구…"국회·특검 답변 없어" 12·3 비상계엄 당시 지휘통제체계 장비가 제대로 운용되지 않는 등 군의 불법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가 국가수사본부와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에 해당 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제보자 김현석씨는 23일 국수본과 종합 특검에 수사 촉구 의견서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전날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한정된 수사 기한 내에 마쳐야 하는 특검과 더불어 국수본에 수사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고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 27년 간 2026-07-23 16:15:16 -
드디어 장마 끝나지만…다음주 '37도' 무더위 찾아온다 올여름 장마가 다음 주 초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제주에 이어 중부와 남부도 다음 주 초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다만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 속에서도 국지성 집중호우는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해 그 영향권에 들면서 지난 19일 올여름 장마가 종료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다음 주 월요일인 27일 전후로 2026-07-23 1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