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소형 PC인 울트라모바일PC(UMPC) 전문업체 와이브레인이 30만원대 UMPC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SSD(디스크.낸드플래시 기반 저장매체)를 탑재, 사용시간이 기존 와이브레인 모델의 30분에서 1시간으로 늘어났다.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발열과 배터리시간 문제를 해결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39만원대의 저가형 8GB 모델부터 16GB, 32GB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게는 498g.
신종명 기자 skc113@ajnews.co.kr
< '아주뉴스'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