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도시적 세련미와 현대적인 디자인미를 가진 센트레빌만의 고유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노력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와 관련 이 회사 관계자는 "새 센트레빌 광고는 '센트레빌의 비움의 기술이 대한민국 아파트의 기준을 높인다'는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며 "특히 '세상이 바뀌면 1등도 바뀐다'는 표현을 통해 최고의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1등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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