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차이나 HOT 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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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8-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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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얼커즈(威爾科技:002016.sz) 하반기 상승세 기대

중국 국내 의료기계업의 선두 기업의 하나로 주목받는 웨이얼커즈는 2008년 상반기 1억2900만 주를 비공개 발행하고 콴롱스예(實榮實業)의 76.25%의 주주를 사들여 주요 업무를 부동산 개발 경영과 의료기계 생산 판매로 전환했다.

최근 발표한 중간 보고서에서 웨이얼은 상반기 실현한 영업 수입이 5억 6600만 위안에 달해 작년 동기 대비 1145.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7844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117.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난완궈(河南萬國)의 리홍셩(李紅勝) 애널리스트는 웨이얼의 최근 주가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타고 있고 시장에서의 거래량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종목이라고 밝혔다.

◆ 천밍즈예(晨鳴紙業:000488.sz) 핵심경쟁력 계속해서 강화

동팡(東方)증권은 천밍의 08년과 09년의 주당순이익(EPS)이 0.70, 0.79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회사의 09년 시장수익률은 15배에 못 미치지만 핵심경쟁력이 계속해서 강화되는 과정에 있고 업계 경기를 고려하여 기존의 ‘매수’ 투자평가등급을 그대로 유지시키기로 했다고 동팡증권의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천밍은 최근 발표한 상반기 실적 보고서에서 상반기 예상 누적 순이익의 동기 대비 증가폭은 50-100%에서 100-150%로 수정 발표했다.

회사는 산동(山東) 및 지린(吉林) 생산 라인이 가동되기 시작했고 수요 상승, 주력 상품에 대한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예상 누적 순이익의 증가폭을 확대하게 됐다고 수정 이유를 밝혔다.

   
중씽통쉰
<사진설명: 중씽통쉰은 중국 최대의 통신설비제조업체로 중국 본토 최대의 무선통신 공급상이다. 사진은 중씽통쉰의 광동(廣東) 본사 정경.>

◆ 중씽통쉰(中興通訊:000063.sz) 평가등급 ‘추천’ 유지

3G시대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중씽은 설비제조업체의 선두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2006과 2007년 전 세계 CDMA 관련 계약의 41%, 50%를 각각 따냈다.

국내 시장 점유율은 34%에 이르며 TD-SCDMA 방면에 있어서는 중국 시장의 30% 이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WCDMA 부문에 있어서는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기술력의 차이를 좁혀나가고 있다.

2008년 실적은 해외 사업을 위주로 계속해서 증가해나갈 것으로 기대되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의 EPS는 각각 1.87, 2.79, 3.902 위안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지루(齊魯)증권은 투자평가등급을 ‘추천’으로 기존과 마찬가지로 유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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