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기업하기 좋은 인천 만들기를 위한 민관합동간담회’가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5일 열린다.
인천상공회의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전한 뒤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의 건설, 노동, 환경, 무역 등을 포함해 기업과 관련해 접수된 총 17건의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인천상의가 인천지역 기업의 애로사항과 경제현안을 경제관련 주요 기관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간담회에는 현재까지 모두 134건의 건의내용이 접수됐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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