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업자 명찰착용제 성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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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1-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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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발 구로동 롯데공인중개사 사장.

부동산 중개업자 명찰착용제가 성과를 거두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명찰착용제란 부동산 중개업소의 공인중개사들이 본인 사진이 부착된 명찰을 착용하고 근무하게 하는 것으로 서울시 구로구가 지난해 9월 처음 도입했다.

각종 도시개발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시민을 현혹하는 '떳다방'이나 무자격자의 불법영업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보자는 의도에서 출발한 것. 하지만 결과가 의외로 좋게 나오면서 주민 반응도 좋아지고 있다.
명찰작용으로 이같은 문제가 많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최발 구로동 롯데공인중개사 사장은 "무등록 중개업자나 업무보조원은 전문 지식이 부족해 중개의뢰인의 재산권 보호차원에서라도 중개행위가 금지돼야 한다"며 "중개업자 명찰착용제로 이런 문제점이 해결됐다"고 말했다.

주재현 구 부동산정보과장은 "부동산 중개업자 명찰착용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긍정적인 소문이 이어지자 성북구, 동작구, 군포시 등 타 자치구들의 벤치마켕도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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