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외국인 전용 해외송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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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1-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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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외송금시 우대환율 적용과 송금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우리 ONE 송금 클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송금 가능한 모든 통화에 20%의 우대환율을 적용하고 500달러(미화 환산 기준) 이상을 3회 송금한 고객에게 차회 송금시 송금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여권을 소지한 한국내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의 연회비나 수수료는 없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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