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펀드, 새해 첫주 상승 출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1-10 15: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국내 6.10% 해외 3.04%

국내외 증시가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로 급등하면서 새해 첫 주 주식형펀드 수익률도 상승 출발했다.

10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9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일반주식펀드 456개는 주간 평균 5.96%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200 인덱스펀드(86개)는 대형주 강세로 7.49% 수익률을 올렸으며 중소형주펀드(17개)와 배당주펀드(33개)는 각각 3.23%와 4.19%에 달했다. 국내주식형펀드 전체 주간 평균 수익률은 6.10%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펀드도 주간 평균 3.04% 수익률을 나타냈다.

글로벌펀드(61개)와 신흥국펀드(117개)는 각각 4.15%와 6.83%에 달했다.

브라질증시가 급등하면서 브라질펀드(19개)가 12.35%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반면 홍콩증시 하락 여파로 중국펀드(96개)는 -0.68%로 가장 저조했다.

인도정부가 2차 경기부양책을 내놓은 데 힘입어 인도펀드(26개)는 4.04% 수익률을 거뒀다. 일본펀드는 엔화가 강세로 반전되면서 0.09%로 나타났다.

채권형펀드는 1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 속에 수익률 호조를 지속했다.

일반채권펀드(43개)는 주간 평균 수익률이 0.70%를 기록했으며 우량채권펀드(16개)와 초단기채권펀드(5개)는 각각 0.67%와 0.27%를 나타냈다. 일반중기채권펀드(13개)는 1.23%로 가장 양호했다.

일반주식혼합펀드(73개)와 일반채권혼합펀드(208개)는 각각 2.94%와 1.97%로 집계됐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