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작을 차지한 밝게 웃는 모습의 세면대를 촬영한 작품 |
'웃음가득 행복충만 페스티벌'로 명명된 이 이벤트는 SK그룹이 지난해 11월말부터 12월말까지 한달간 'OK! Tomorrow 웃음의 시간' 광고와 연계해 마련한 것이다.
'행복 UCC' 부문에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시각으로 주변 사물과 동식물 등에서 웃는 형상을 포착한 사진 124점이, 난처한 순간을 웃음으로 모면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하는 '행복리플' 부문에선 65점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미니 노트북 등 경품을 제공했으며, 수상작과 응모작은 SK홈페이지(www.sk.co.kr)에서 볼 수 있다.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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