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장갑순 상무 등 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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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2-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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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인사본부에 장갑순 상무, 재무본부에 김지원 상무, 카드사업본부에 정수천 상무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장갑순 외환은행 인사본부 상무.

장갑순 상무는 1982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종합기획부, 런던지점, 영업부장, 인사운용부장, 강남영업본부장, 인사본부장을 역임했다.










 

   
 
김지원 외환은행 재무본부 상무.
김지원 상무는 1981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재무기획부장과 재무지원본부장을 거친 재무전문가라는 평가다.











   
 
정수천 외환은행 카드사업본부 상무.
정수천 상무는 씨티은행, JP모건 체이스 신용카드 부문, 삼성카드 마케팅 상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인터내셔널 한국대표 등을 거친 신용카드 분야 전문가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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