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부산 동래 온천동에서 분양중인 벽산 아스타 야경 투시도. |
아스타는 벽산건설이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짓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대형 프로젝트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 5층, 지상 48~52층 3개동 111~329㎡ 648가구 규모다. 단지설계도 타워형과 판상형을 결합한 3면 개방형 구조다. 특히 이 아파트는 커뮤니티 시설이 특화된 단지이다.
실버룸, 사우나, 골프연습장과 골프락카, 코인세탁실, 독서실 등 12개의 차별화된 커뮤니티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가장 비싼 로얄층인 50층에 마련된 소규모의 연회를 위한 약148㎡ 규모의 클럽하우스와 입주민의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룸은 가장 호응이 좋은 시설이다. 또한, 자녀 등교용 셔틀버스 운행도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입지 여건도 양호하다. 동래고, 용인고, 내성고 등 부산 내 명문 학군 지역일 뿐만 아니라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명륜동역의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여건도 뛰어난 편이다.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문의: 051-555-8355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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