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월 둘째 주(3월9일~3월13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이트레이드증권이 주관하는 E1 19회차 1500억원을 비롯해 총 42건 1조17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20건 2조5693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2건이 증가한 반면 발행금액은 1조3943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회사채가 12건 9300억원, 금융채가 2건 1000억원, ABS가 28건 1450억원 발행된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9843억원, 시설자금 400억원, 차환자금 1500억원, 기타 7억원으로 나타났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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