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신, 지난해 영업손 41억...작자폭 확대


세신은 16일 지난해 당기순손실 110억원, 영업손실 41억원으로 적자폭이 전년보다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2억원으로 전년대비 47% 감소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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