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최현만 대표이사, 금투협임원 신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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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3-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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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협회3층 불스(Bulls)홀에서 200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으로 대우증권 김성태 대표이사를, 회원이사로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임원의 임기는 오는 26일부터 2년간이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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