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최대주주 재분매각설 확정된 바 없다"

쌍용은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서 "최대주주는 조건 등이 부합할 경우 지분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며 "추후 확인사항이 있으면 3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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