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후레쉬 스트로베리’, ‘후레쉬 감귤필드’, ‘후레쉬 레몬필드’로 구성된 유산균도넛은 천연과일의 풍부한 맛과 함께 살아있는 유산균 첨가로 더욱 건강해진 신개념 웰빙 도넛이다.
‘후레쉬 스트로베리’는 사각형모양의 도넛에 달콤한 딸기와 살아있는 유산균이 듬뿍 들어있어 기존의 스트로베리필드와 차별화된 제품이다. ‘후레쉬 감귤필드’는 제주감귤만의 상큼한 맛을 부드러운 도넛과 함께 맛볼 수 있다. 또한 ‘후레쉬 레몬필드’는 새콤한 레몬필링과 부드럽고 촉촉한 도넛의 조화로 따뜻한 봄날을 더욱 산뜻하게 해줄 신제품이라고 던킨 측은 밝혔다. 가격은 각각 1,200원
한편, 던킨도너츠는 다음달 8일까지 유산균 도넛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에게 3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