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은 ISTA(International Seed Testing Association) 국제종자분석증명서 발급기능이 있는 ISTA 실험실인증 획득을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ISTA 실험실 인증은 국제종자검정규정에 따른 전문·기술적 종자검정 능력을 갖춘 실험실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를 획득하면 국제종자분석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다.
현재 국립종자원은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종자검정방법 및 절차에 따라 유통종자의 품위검정을 수행하고 있다. ISTA 실험실 획득을 위한 능력검정프로그램에 참여해 종자검정항목별 표준운영절차를 마련 중이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향후 정부보급종 종자검정 및 유통종자의 종자검정 시 국제적 표준검정절차에 맞춰 정밀한 품위검정을 해 품질표시사항을 준수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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