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날에 비해 2.04포인트(0.14%) 오른 1413.7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증시는 제조업 지표 및 주택시장 지표 등의 개선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져 반등했고 코스피지수도 이를 반영하여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
이후 1410선을 지지대로 하락과 반등을 오가는 혼조세를 지속중이다.
외국인이 525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과 개인은 각각 627억원, 2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우위로 총 1085억원어치의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0.84%) 전기전자(0.49%) 통신업(0.46%)이 상승중인 반면 기계(-0.74%) 운수장비(-0.73%) 전기가스업(-0.50%)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각각 0.17%, 0.56%의 오름세를 타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1.78%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POSCO(-0.12%), 한국전력(-0.82%), KB금융(-0.65%), 현대차(-0.68%) 등 소폭 내리고 있다.
상한가 2개 종목을 비롯, 382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개 종목를 비롯한 308개 종목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보합은 95개이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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