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수퍼 아쿠아 마린 포레스트' 5종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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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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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는 20대 초기 노화에 대응하는 안티 에이징 화장품 ‘수퍼 아쿠아마린 포레스트 5종’을 출시했다.

‘수퍼 아쿠아마린 포레스트’는 토너부터 아이크림까지 기초 스킨케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고 미세 주름 등 초기 노화 예방을 위한 스킨케어 라인이다.

천연 레티놀이라 불리는 크리스트 마린 추출물이 보습은 물론 탄력 강화 및 턴 오버 촉진을 통한 노화 방지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또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해양 심층수 등을 포함하여 11가지 해양성분을 농축, 배합해 소량으로도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제공한다.

‘리파이닝 토너’ (150ml, 1만4800원), ‘리바이탈라이징 에멀젼’ (150ml, 1만4800원)의 기초 관리 제품 2종과 ‘리프팅 세럼’ (40ml, 1만7800원), ‘리커버리 크림’ (50ml, 1만7800원), ‘리뉴 아이 트리트먼트’ (30ml, 1만7800원) 등 총 5종으로 구성.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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