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 파밀리에 아주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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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1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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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 전경.

최근 입주를 시작한 흥덕 파밀리에가 입주민들의 호평 속에 용인지역 랜드마크 꿈을 키워가고 있다.

경기도 용인 흥덕지구에 위치한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난 2007년 3월 분양 당시 최고 27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인기 단지다. 139㎡ 280가구를 비롯해 총 759가구가 입주해 있다.

흥덕지구에서는 드문 중대형단지인데다 편리한 교통 때문이다.

새로 개통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헌릉IC에서 서울 강남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 1km 남짓한 거리에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있다.

특히 오는 2011년 오리∼수원을 잇는 분당선 연장선 전철 개통도 예정돼 있다. 전철이 개통되면 도보 2∼3분이면 영통과 수원, 서울을 잇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입주예정자인 구모씨는 "입주초기에 예상되는 학교와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에 대한 불편함 때문에 망설였지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며 "사통팔달의 입지조건이 뛰어나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친환경 고급아파트라는 점도 자랑거리다. 녹지율 45%에 차 없는 지상공간, 계단식 실개천과 노송 등 뛰어난 조경시설이 아파트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용인 흥덕 파밀리에 단지 내에 조성된 암벽등반용 시설.

중앙광장과 복리동에 누드엘리베이터를 설치했으며 인조잔디의 운동장과 놀이시설, 사계절 화원과 허브원 등의 휴식과 놀이공간도 넉넉하다.

박용백 신동아건설 현장소장은 "입주민들이 무엇보다 단지내 조경시설에 상당히 만족해 하고 있다"며 "원형지 보전구역으로 능선을 그대로 살리면서 주민의 동선을 최소화해 입주민에 대한 배려에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박소장은 또 "조경을 위해 새로 식재한 소나무와 단풍나무가 무려 3100 그루나 된다"고 소개했다.

별도의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거의 필요 없을 정도로 아파트 품질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빌트인 주방가구, 아트 월, 폴리싱타일, 온돌마루, 붙박이장 등 모든 마감 품목이 옵션 없이 제공됐기 때문이다. 특히 방 크기가 인근 다른 아파트보다 크고 수납공간도 넉넉해 주부들에게 단연 인기다.

이는 시공사인 신동아건설이 샘플하우스 공개를 통해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결과다.

아울러 신동아건설은 입주한 달 전에는 전 임직원이 나서 각 세대이 내부청소를 하는 한마음행사를 갖는 등 입주민들을 위해 정성을 쏟아왔다.

단지인근 뉴시티 공인중개사무소 최정숙 실장은 "저렴한 분양가에 중대형이라는 희소가치가 있어 용인과 수원 거주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프리미엄도 한 때 5000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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