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10년형 데스크톱P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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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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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사용 안정성을 강화한 2010년형 데스크톱PC ‘엑스피온(XPION) 30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출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스마트 클리닝케어’ 시스템을 채용해 PC 내부로 유입되는 먼지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S30, A30, T30 3종 모델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7홈프리미엄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가격은 각각 150만원대, 120만원대, 100만원대다.

대표제품인 ‘A30시리즈’는 PC의 설치 위치가 책상 아래인 점을 감안해 전원 버튼을 제품 전면이 아닌 위쪽으로 옮겨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또 인텔 코어2듀오(Core 2 Duo) CPU, 3GB DDR3 메모리, 엔비디아(NVIDIA) GT220 1GB 그래픽 카드를 적용했다.

타워형 고성능 제품인 ‘S30 시리즈’는 코어(Core) i5 750 CPU를 비롯해 최신 P55 칩셋, 3GB DDR3 메모리, GeForce 9600GT 그래픽카드 등을 갖췄다.

이우경 LG전자 한국HE(Home Entertainment)마케팅팀장 상무는 “PC서비스 접수 중 15% 이상이 먼지로 인한 고장인 점에 착안해 획기적인 먼지 최소화 기술을 적용했다”며 “차별화된 디자인, 신뢰도 높은 성능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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