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4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위·아·자 활동으로 보험업계에 나눔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위·아·자란 'We Start(빈곤아동지원운동)'와 아름다운 가게, 자원봉사의 앞글자를 따온 것으로 자원의 재확산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05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나눔장터에서는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와 의류, 생활용품 등 4000점의 물품을 직원들이 직접 판매했다.
현대해상은 위·아·자 활동과 함께 나눔장터 행사를 통해 물품을 기부하는 등 보험업계 나눔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
이를 통해 거둔 수익금과 잔여물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기부한 물품이 1만6000여점에 달하는 등 현대해상만의 아름다운 나눔문화로 정착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저소득층을 위한 보험상품 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소액보험 전용상품인 '현대꿈사랑보험'을 출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소액보험사업은 휴면보험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층에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것이다. 보험사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출시하고 소액서민금융재단이 보험료의 95%를 부담하는 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종로구청이 주관하는 2009 어린이 재난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 것은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행사를 통해 재난 발생시 큰 위험에 노출되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와 지진이 발생할 경우 대처 방법을 교육하고 체험훈련을 실시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2월 보험업계 최초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현을 위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참여했으며, 1995년부터 UN산하 환경단체인 UNEP FI에 보험사로는 유일하게 가입해 환경경영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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