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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소영 미니홈피 |
유소영은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활짝 웃자. 행복해지자"라는 제목과 함께 일본 여행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그룹 탈퇴가 아쉽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아름답다"는 등 폭발적 반응을 보내고 있다.
유소영은 최근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한 붐이 카라의 구하라·박규리, 소녀시대 제시카·써니·티파니, 애프터스쿨의 유이, 현영 등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이상형으로 꼽아 관심을 모았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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