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주관한 `제1회 녹색생활 실천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를 도입해 터미널을 설치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밖에 자전거 보험 가입, 자전거 출퇴근 수당 지급,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 개최 등을 통해 자전거문화를 확산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은 저탄소 녹색성장 1주년을 기념해 녹색생활에 관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범국민캠페인 전개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18일부터 한 달여 동안 전국에서 모인 217개 사례 중에서 16개가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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