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올라 세 달 연속 2%대 상승세를 보였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보다 0.5% 상승, 6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5% 올랐다.
4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0%, 전월대비 0.7% 상승했다. 식품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지난달보다 1.5% 올랐다. 식품 이외는 전년동월보다 3.2%, 전월보다 0.3% 상승했다.
4월 생선·채소·과실류 등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2.1%, 지난달에 비해 6.3% 올라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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