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시 중소기업 전문지원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10일부터 4일간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 사파이어홀에서 서울시 우수중소패션 기업 19개사의 브랜드가 참가하는 '우수 중소기업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쇼와 수주상담회로 나눠 개최되며 수주 상담회 기간 중에는 행사장 내 현장판매도 동시 진행된다. 패션쇼는 10일 오후 2시와 4시 2회에 걸쳐 열리고 수주상담회는 10일부터 나흘간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비롯해 무역점·신촌점·중동점 등에서도 동시 진행된다.
SBA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가기업들의 자체 브랜드 고급브랜드화 가능성 타진과 대형 거래선 확보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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