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아우디AG는 4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 늘어난 9만6700대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1~4월 누적 판매량도 36만750대로 지난해보다 23.7% 늘었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선전이 눈부셨다. 중국에서는 4월 한 달 동안 1만9606대를 판매, 72.6%의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에서도 24.3%의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아시아 성장률은 54.7%였다.
그 밖에 영국에서도 전년동기대비 30.9% 늘어난 8509대, 유럽 전체로도 14.6%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보다 32.9% 늘어난 9319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ner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