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라이프, 줄기세포치료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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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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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STC라이프가 줄기세포치료 영역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

12일 생명과학기업 STC라이프는 직접 운영하고 있는 97.7 B&H병원(구 서울코스메딕클리닉) 산하 줄기세포치료센터에서 줄기세포치료 영역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히스토스템과 공동으로 도너형 제대혈줄기세포은행을 열어 제대혈 줄기세포의 안정적인 공급과 빠른 시술이 가능해졌다.

회사측은 "줄기세포치료센터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내외 환자유치에 나설 것"이라며 "줄기세포치료 허브 구축을 위한 본격 행보가 시작된 셈이다"라고 전했다.

STC라이프는 서울과 제주도, 대만 등에 줄기세포치료센터를 추가로 설립하기 위해 국내외 협력기관ㆍ업체 등과 논의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무비자입국이 가능한 제주도 줄기세포치료센터는 아시아권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줄기세포치료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북미ㆍ유럽ㆍ중동권 해외 환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줄기세포치료 허브 구축으로 전세계 난치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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