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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중소기업이 중남미 진출 시에 CJ GLS 미주법인이 운영하는 물류센터를 공동으로 사용하기로 한 내용으로, 이를 통해 앞으로 한국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겪던 물류 부문의 애로사항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CJ GLS는 미주법인이 운영 중인 마이애미 물류센터를 공동물류센터로 활용하는 한편, 입주 중소기업에게 해상 항공 국제물류, 창고보관 및 육상운송서비스 등 토털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동물류센터는 플로리다 주 도럴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면적은 약 6000㎡(1815평) 규모다.
CJ GLS 미주법인장 임춘우 상무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내 물류업체와의 동반 진출을 통한 물류 효율화가 필수 조건”이라며 “CJ GLS는 미국 및 멕시코 현지 법인을 활용해 중남미 지역의 물류, 시장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어 국내 중소기업의 중남미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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