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수급장세 매물공백 종목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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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0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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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외국인이 증시 견인의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들의 매수세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현대증권은 4일 외국인 매수세가 좀 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원화강세 압력이 크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수급주체의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비중을 확대하는 투자전략을 추천했다. 

배성영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금이 주된 매수주체라는 점에서 저평가된 종목에 대한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반적인 시장 흐름이 뚜렷한 주도주보단 매물 공백이 있는 종목이 유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 매수세 확대 등에 따른 시장 전반의 수급 모멤텀 강화 여부가 1800선 회복을 좌우할 변수가 될 전망"이라며 "6~8월 중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인 IT업종의 반전 여부도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1800선에서의 심리적 저항으로 지수흐름은 다소 더딜 가능성이 있지만, 상승추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익 실현보단 주식보유 대응이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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