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우정사업기반망구축 우선협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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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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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SK텔레콤은 우정사업본부 차세대 기반망 구축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우정사업기반망은 옛 정보통신부 기반망(MIC-Net)으로 전국 3천여 우체국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국가기관 통신망이다.

이번에 대용량 이더넷(Ethernet) 기반의 최신 기술을 탑재한 통신망 고도화를 통해 기존의 금융, 우편, 인터넷 서비스 이외에도 음성서비스, 화상회의 등 신규서비스를 통합한 광대역통합망(BcN : Broadband convergence Network)으로 진화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317억원 규모로 올해를 기준으로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장비 교체 및 통신망 구조 고도화, 인터넷전화시스템 구축, 네트워크관리시스템 개선을 통해 내년 6월까지 전체 통신구성요소를 신규구축 및 개선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사업추진의 주요방향으로 설정, 서울통신기술, DB정보통신, 에이텍과 같은 통신망 구축, 유지보수 및 통신망 관리시스템(NMS)개발 분야의 전문 중소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인터넷전화 분야의 제너시스템즈, 보안 분야의 넥스지, 통신장비 분야의 유비쿼스 등 각 분야 최고의 통신장비 제조사의 장비도입을 통해 이번 사업이 국내 유망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국산장비의 시장확대로 이어질 수 있게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ksr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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