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与利比亚外交进入困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4 16: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미화 기자) 利比亚上个月以间谍嫌疑驱逐了常驻当地的韩国外交官之后,韩国和利比亚之间的外交摩擦不断升级。

利比亚当地媒体3日报道,利比亚向韩国政府提出了“某种要求”,如果这个要求得不到满足,利比亚政府将研究对当地韩国企业进行制裁。韩国国内的一部分媒体也纷纷进行报道表示,利比亚向韩国方面提出了10亿美元,或是更高数额的土木工程建筑项目要求。围绕着“某种要求”,各种预测两国外交关系将进一步恶化的言论不断扩散。

韩国外交部否认了上述报道和言论内容,解释说,“对韩国企业的制裁”已经是过去的事情了,当地媒体又拿出来报道,并没有太大意义。韩国政府有关人士也表示,上个月中旬韩国方面已经派遣李相得特使前往利比亚,当地媒体报道的是李相得特使赴利比亚之前的失态,李相得和韩国国家情报局的到访在很大程度上缓和了两国紧张的外交关系。

但一部分外交家认为,两国之间仍存在争论点。韩国传教士被关押的事情还未解决的情况下,当地媒体进行上述报道,很有可能引导事态进一步恶化。

但另一方面,也有人比较乐观地认为,这次事态已经到了快收场的阶段。

有消息称,上个月24日,停止领事事务回到本国休假的利比亚经济协作代表部的职员们会将在近期内回到韩国。恢复外交关系恢复正常之后,现在的局面应该会得到解决。

韩国外交部的高层人员证实,当初利比亚政府是为了表示对韩国外交的不满而将代表部的职员以休假的形式召回,短期内会重新进行派遣。预计代表部职员们会在伊斯兰热月开始的11日之前回到韩国。此外,在当地的韩国建筑公司在通关方面虽然还存在一些困难,但物品运输以及和订单企业之间的业务关系等都在顺利运转。
 

huazi625@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