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민희 기자)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민간부문 고용이 예상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오전장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 상승한 10697포인트, 나스닥종합지수는 0.7% 오른 2300포인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5% 상승한 112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 상승은 이날 민간고용분석업체 ADP의 7월 민간고용통계가 이끌었다.
ADP가 발표한 7월 민간고용은 4만2000명 증가해 4만명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을 웃돌며 고용회복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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