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중국 금융시보(金融時報)는 중국증권감독위원회(이하 '증감회') 관계자 말을 인용해 "중국 증감회가 중국 선물시장 발전 촉진을 위해 선물법 관련 입법 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9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중국 선물시장은 어느 정도 발전을 거두었지만 선물시장에 대한 이해도 부족이나 체계적인 관리감독 부재와 같은 문제점은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중국 증감회는 향후 선물법 관련 입법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선진 선물시장 관리감독 기구와의 끊임없는 협력과 교류를 통해 노하우를 배워 중국 선물시장 발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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