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한나라당 제주도당은 김견택 전 사무처장이 중앙당 정책위·행안위 전문위원 겸 국회 정책연구위원으로 임용됐다고 7일 밝혔다.
그는 제주시 조천읍 출신으로 지난 1996년 4월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제주도당 조직부장과 사무부처장, 중앙당 전략기회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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