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광동보리래투자(廣東寶利來投資, 000008.SZ)는 2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3분기 순이익이 7만824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5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3% 증가한 286만6986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