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대표는 “올해는 성장사업 가속화, 솔루션 기반사업 확대를 위한 체계 마련,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전개,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 구축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CNS는 이날 강당에 모인 임직원들 외에 프로젝트 현장 직원들도 시무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7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별도 이동 없이 자신의 책상에 앉아 행사를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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